@hanitweet: 단독]국정원 대선개입 수사로 청와대 눈밖에 난 채동욱 총장에 대해 검찰 안팎에서 "추석 전에 날린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는군요. 청와대가 검사들에게 채총장한테 "줄서지 말라"는 경고도 했답니다. http://t.co/Hr2dDhsHLJ 김정필 기자
그럼 그렇지. 황교안이 혼자일리가 없죠. 마귀할멈과 일곱악귀들의 공작이겠죠. 김기춘이 이러려고 데려온 거고. 행동대장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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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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