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9일 남한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사전 대피 및 소개대책을 세우라고 발표했다고 함.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뭐하는 듣보잡인지, 어버이연합정도 되나?
이로써 김정은이 선물에 투자한게 아니냐는 농담이 농담이 아닌 듯. | 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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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감에서 장사정포와 관련된 내용이 오갔는데 북한 장사정포가 대략 300여문 정도 보유하고 있고 170mm포가 시간당 1800발, 240mm포가 총 6400발의 포탄을 날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는데, 그러면 1시간 동안 아무런 방해 받지 않고 쏴봐야 1만여발도 채 안되는 정도.
그런데, 국감에서 윤광웅 장관은 “장사정포가 구체적인 포격 움직임을 드러낼 경우 240mm 방사포는 6분, 170mm 자주포는 11분 이내에 격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었음. 그런데 지랄하는 자칭 우익 생퀴들은 뭐야? |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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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북한장사정포가 언제 300문에서 1만문으로 탈바꿈한거임? (퍼온 글)
지금까지 아무리 처잡아도 400문은 안된다가 장사정포였는데, 언제 30배이상 뻥튀가 된거임?
글고 저 한발당 연사력이 수십분갈듯한 포로 서울 평당 몇 발씩 꼬나박을수 있다는 소리까지 여기저기서 막나와...한평당 한발씨만 처도 서울다 덮을려면 1억 5천만발이 필요한데 300문당 24시간 주구장창 쏜다고 계산할 시 9년 5개월동안 쉬지않고 300문가지고 쏴대야 1억 5천만발 1만문이면 100일동안 쏴대야 1억5천만발인데 이제 전우주적으로 놀자 이건가.. |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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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도자가 되려면 안티 많아야" "김문수, 상관말고 엉망인 경기도 살림이나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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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문수 지사는 얼치기다. (김 지사에게) 털끝 만큼도 관심이 없다"며 "경기지사를 두 번 했으면 대선 내오는데
20~30%는 호응해야지 5%도 안 나오는 그게 뭐냐"고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김문수 지사에게 언젠가 그런식으로 하면 희망이 없다는 말을 했다"며 "차라리 '나는 좌파다' 본색대로 얘기하고 우파를 끌어 안아야 한다. 그렇게 김문수가 박정희 찬양하고 이승만 찬양하고 극우행보하다가는 양쪽 다 잃는다. 색깔을 잘 못 잡았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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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 한 다음 짖으세요. |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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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한양대 대학원 특임교수 자격으로 이달부터 강의를 시작했다. 6일 한양대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고급도시행정 세미나'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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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구치 렌야, 육사에서 '보급과 병참' 가르친다.
-원균, 해사에서 '해전사' 가르친다.
-이승만, 고려대에서 '민주주의의 꽃, 선거' 가르친다.
-박정희 조폭들에게 최측근부하 관리하는법을 가르치다
-박근혜 바른손펜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수첩사용법을 가르친다
-강만수 초딩들에게 용돈 아껴쓰는법을 가르친다 |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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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인이다" 박원순··· 대권 시동 거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국회에서 공개 강연을 하며 '정치인'으로서의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다. 2011년 보궐선거로 서울시장에 오른 이후 '정치 강연'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인 박원순'이라는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서울시장을 넘어 차기 대권을 향해 보폭을 넓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0610311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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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환영 |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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