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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증시 전망 및 Sector Strategy -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으로 자금이동 예상

| 조회 2532 2013.12.30 07:26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으로 자금이동 예상 
1월 국내 주식시장은 일정부문 조정은 있겠지만, 완만한 상승이 예상.  1,950~2,100pt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는  글로벌 유동성에 대한 우려보다는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를 확산시킬 것.  특히, 이와 함께 미국의 정치적인 불확실성 완화 등은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이동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기업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1월 투자전략

1. 시장 전망 - 1,950pt~2,100pt Band 예상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 등의 영향으로 위험자산으로 자금이동 예상 
1월 국내 주식시장은 일정부문 조정은 있겠지만, 완만한 상승이 예상된다(1,950~2,100pt 중심 등락).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는 글로벌 유동성에 대한 우려보다는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를 확산시킬 것이다.  특히, 이와 함께 미국의 정치적인 불확실성 완화 등은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이동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된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기업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엔화 약세는 대형 수출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약화시키고, 전반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선진국의 경기개선이 국내 수출증가로 이어지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다만, 글로벌 경기개선 구간에서 환율 등의 가격변수보다 글로벌 수요가 수출에 더 큰 영향을 미 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엔화 약세가 국내 수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또한 연준의 테이퍼링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강세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 이유는  경기개선에 따른 유동성 보강이 나타날 것이며, 이는 안전통화 선호현상을 약화시킬 수 있다. 즉, 위험 거래의 증가 영향으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는 기간은 단기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화의 경우  105엔을 상회했지만, 추세적인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다. 4월 소비세 인상에 따른 연초 정부 및 일본은 행의 금융완화 및 경기부양책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른 엔화 약세를 선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국내경기는 미국 등의 선진국경기와 차별화되고 있다. 경기가 회복되지만, 그 속도는 느리다. 이는 국 내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화공급 증가율이 하락하고 있고, 가계부채 및 부동산 가격  하락(전세가격 상승) 문제가 완화되지 못하고 있다. 결국, 2014년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속도는 선진국  경기개선이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력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 월 수급상황은?  
올해 1월은 프로그램 매물부담이 낮은 수급환경이다. 2013년 12월에 프로그램 거래는 8,531억 원 순 매수에 그쳤다. 특히 차익거래의 경우에는 4,863억 원에 불과했다. 이는 주식보유에 따른 배당매력보 다는 Fed의 QE 축소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주식보유에 따른 가격변동 위험이 크게 고려되었기 때문으 로 판단된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12월 중반 이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 이다. 올해 1월에는 프로그램 거래가 수급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한편 테이퍼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수급상황은 매도세보다는 완만한 매수세 유입이 기대된다. 그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이 테이퍼링에 따른 우려를 선반영했다면, 이제부터는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반영(위험 선호도 강화)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매동향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구리가격의 최근 반등세는 이러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 투자 유망업종은? 
금융, 산업재, 중국 소비 관련주 추천 
1월 투자 유망업종은 금융, 산업재, 중국 소비주를 추천한다. 모멘텀 측면에서는 선진국 관련 업종보다 는 중국 및 국내 정부정책과 관련된 업종이 투자유망해 보인다.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른 낙수효과는  여전히 제한적이며 엔화 약세에 따른 우려를 감안하면, IT 및 자동차 업종은 단기적인 시각보다는 장 기적 관점에서 저가 매수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산업재 업종 및 중국 소비 관련주의 경우, 경제공작회의 이후 국무원의 세부정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 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중국 정부의 핵심 정책은 도시화 및 농민공의 도시민화라는 점을 감 안하면, 이에 따른 산업재 수요 증가 및 소비층 확대 기대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국내의 경우, 금리 인하를 비롯한 금융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은행 은 2014년 통화정책의 우선순위를 경제성장으로 선정했다. 내수부양을 위한 정부정책에 대한 기대는  금융업종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동향 점검

1. 글로벌 경기전망 개선 
OECD 경기선행지수, 장기추세 위에서 상승 
2013년 10월 OECD 경기선행지수(Composite Leading Indicators, 이하 CLIs)는 전월 100.6에서  100.7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 OECD 경기선행지수가 기준점인 100 이상에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기는 장기적인 회복과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있고, ‘소순환’ 국면에서도 확장 국면에 진 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10월 OECD 경기선행지수의 가장 큰 특징은 2가지이다. 선진국의 경기전망이 개선추세를 유지한 가 운데 신흥국 간에 경기차별화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EU(유로 17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지난 5월  이후 100을 상회하고 있고, 10월에는 100.9를 기록했다. 또한, 전반적인 신흥국 경기전망은 크게 개선 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 5개국(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100을 하 회하고 있다. 다만, 중국, 러시아, 인도 등에서 미미하지만 긍정적인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신흥국의 경기차별화, 언제 완화될까? 
10월 중 정치적인 불확실성 영향으로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횡보에 그쳤지만, 여타 선진국의 경우 경 기전망이 개선됐다. 이런 선진국의 경기개선은 신흥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늦어도 2014년 하반기 중 신흥국의 경기차별화 현상
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경기는 ‘소순환’ 흐름을 지속 
한편, 그동안 주장했던 ‘글로벌 경기순환에 대한 견해’를 유지한다. 2009년 5월 저점 이후 장기적인 경 기의 회복과 확장국면 속에 여러 번의 ‘소순환’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가 자율적인  회복국면에 이르기 전까지 이런 흐름은 이어질 것이다(최소한 2015년 말까지). 주요국 정부 및 중앙은 행의 경기부양 기조는 향후 상당기간 동안 유지될 전망이다. 

2. 연준(Fed) ‘자산매입 축소’에 따른 금융시장 전망은?  
연준 ‘자산매입 축소’ 시작 
지난 18일(현지시간) Fed는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성명서를 통해, 현재 매달 850억  달러씩 투입하고 있는 자산매입 규모를 내년 1월부터 100억 달러 줄여 750억 달러로 낮춘다고 밝혔다.  국채 매입규모를 50억 달러 줄여 400억 달러로 낮추고, 모기지담보증권(MBS) 매입도 50억 달러 줄어 든 350억 달러로 조정했다. 

버냉키 의장은 최근 경제지표들이 노동시장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높여줬다고  테이퍼링의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 테이퍼링이 끝나기 전에 당초 금리인상의 목표치인 실업률 6.5% 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9월의 2.0~2.3%에서 2.2~2.3%로 상 향 조정하고, 2014년 전망치는 2.9~3.1%에서 2.8~3.2%로 범위만 조정했다. 실업률 전망치도 올해  7.1~7.3%에서 7.0~7.1%로 전망치를 하향했으며, 내년 전망치도 6.4~6.8%에서 6.3~6.6%로 낮췄다. 
 
오히려 연준의 출구전략 시점은 지연될 전망 
다만 향후 추가 축소는 신중하게 결정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다시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한 테이퍼링은 출구전략과 무관하다며 금융완화기조를 지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인플레이션은 점진 적으로 목표치인 2%에 근접해 갈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너무 낮은 수준에서 계속 머 물러 있지 않도록 행동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가능한 모든 대책들을 동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 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2016년으로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외환시장: 연준의 테이퍼링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강세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 이 유는 경기개선에 따른 유동성 보강이 나타날 것이며, 미국의 경기개선이 안전통화 선호현상을 약화시 킬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위험거래의 증가 영향으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는 기간은 단기로 제한될 것 으로 예상된다. 엔화의 경우 105엔을 상회했지만, 추세적인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다. 4월 소비세 인상 에 따른 연초 정부와 일본은행의 금융완화 및 경기부양책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른 엔화 약세를 선 반영하고 있는 정도로 판단된다. 
 
미국 국채금리: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일시적으로 3.0%를 넘어설 수 있지만, 추가적인 상승보다 는 횡보구간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성장률 상향조정과 인플레이션 하향조정 등을 감안할 때 국 채수익률의 급등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미 국채수익률 수준은 연준의 테이퍼링 실시를 어느  정도 반영했다는 판단이다. 
 
글로벌 자금흐름: 테이퍼링 실시는 결국 위험거래의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서 지난 6~7월에 나 타났던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의 급격한 자금이동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완만하게나마 신 흥국으로의 자금유입이 기대된다. 6~7월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감이 낮았기 때문에, 이머 징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당시의 미국 장단기 금리차의 하락은 이를 나타내고 있다. 금 가 격 하락은 인플레이션 하향조정과 더불어 안전자산 선호심리의 약화를 반영했다는 판단이다. 

3. 미국의 경기개선 추세 뚜렷해져 
3/4분기 경제성장률 4.1% 
3/4분기 GDP 성장률은 4.1%(2.8% → 3.6% → 4.1%)로 확정됐다. 재고의 증가에 발 맞추어 기업의  지출도 4.8% 증가했다. 재고 변동분을 제외한 수치인 국내 최종 판매 증가율을 감안할 경우에도 총 수 요는 견실한 모습이다. 국내 생산 최종판매는 국내 총생산에서 재고변화를 제외한 수치이기 때문에,  GDP보다 미국의 경제 총 수요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이다. 3/4분기 재고급증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국내 최종 판매(QoQ, 2.5%)는, 금융위기 이후 추세인 2% 내외 수준을 상회해 4/4분기 GDP 도 호조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9일 Fed의 자산매입 축소 결정 이후에도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경제지표는 주식 시장 버블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 정도로 호조를 보였으며, 연준의 테이퍼링 실시 결정을 정당화 할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개인 소비에 선행하는 시간당 실질임금증가율은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시차를 두고 ‘산업 생산 → 자본지출’의 증가에 영향을 가져온다. 소비자 지출은 미국 GDP의 2/3이상을 차지하며, 기본 적으로 기업 실적과 경기순환은 소비자 지출에서 시작해 산업생산과 서비스로 이어져 고용을 창출한다.

현재 미국경기는 이러한 선순환 국면을 바탕으로 뚜렷한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미국의 산업생 산(MoM, +1.1%)은 1년여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한 11월 내 구재 신규주문은 지난 5월 이후 최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따라서 3/4분기의 재고 급증은 수요 부진에 따른 것이었다기 보다는 수요를 겨냥한 의도된 재고일 가 능성이 높아졌다. 즉, 현재 미국경기는 재고와 판매가 모두 증가하는 경기확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것 이다. 

4. 유로, 경기회복에도 추가적인 금융완화 정책 가능 
경기체감지수 개선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경기전망이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다. 마르키 트 이코노믹스는 유로존의 12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보다 0.4p 오른 52.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복합 PMI 지수는 지난 7월에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치인 50을 넘어선 데 이어 8월, 9월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10월, 11월 2개월 연속 하락했었다. 유로존 PMI 지수가 12월에 다시 상승 세로 전환됨에 따라 유로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독일 경기전망 역시 크게  개선되고 있다.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2월 경기기대지수가 62.0(2006년 4월 이후 최고치)으로  집계됐다. ZEW의 경기기대지수는 앞으로 6개월에 대한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유럽중앙은행(ECB), 추가적인 금융완화 정책 가능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12월 월간보고서에서 ‘경기순응적 통화정책을 필요한 기간만큼 계속 유지 할 것’이며, ‘상황을 자세히 주시하면서 모든 가능한 수단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유로존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디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추가적인 부양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부양  수단으로는 제로 수준인 하루짜리 단기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 내리는 것과 실물경제에 대출한다는 조 건을 부여해 장기대출 프로그램(LTRO)을 새로 가동하는 방안 등이다. 

5. 중국, 신중한 통화정책과 선제적 재정정책 
경제정책 안정적 유지 
지난 12월 13일 폐막된 경제공작회의에서 정부는 ‘신중한 통화정책과 선제적 재정정책을 계속 펼치기 로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2014년에도 금리 자율화 및 환율 개혁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논의됐다.  다만, 이번 성명에는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등의 주요 경제 목표치가 담기지 않았다. 
 
한편, 성명은 중국경제가 당면한 문제로는 생산설비 과잉 및 지방정부 부채, 선진국들의 통화정책에 따 른 불확실성 등이 거론됐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저소득층에 저렴한 주택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점은 식량 수입 증가로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고, 중국 지도부가  식량 자급률 확대와 먹거리 안정 등을 농업정책의 주요 목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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