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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등]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반등 예상

| 조회 1767 2013.03.17 18:16

1. 주간 증시: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반등 예상
이번 주 국내 증시, 상승 전망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KOSPI)은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반등(1,980~2,050pt)이 예상된다. 북한의 지정 학적인 리스크 및 엔화 약세 등의 우려가 완화되는 한편, 이번 주 예정된 이벤트가 국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이에 더해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선을 상회했고, 이는 주요 수
출주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3월 FOMC(19~20일)에서 연준(Fed)의 양적완화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고용과 소비자물가 등을 감 안할 때 출구전략을 논하기엔 이르고, ‘시퀘스터’ 이행 등의 영향으로 경기둔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보다 오는 27일로 종료되는 2013 회계연도 잠정예산안 적용에 대한 협상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일부에서는 잠정예산안 적용을 9월 30일까지 연장해, 연방정부가 폐쇄되는 것을 막을 것이라 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적인 불확실성은 향후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외환시장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선을 상회했고, 이 는 외국인 수급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일 일본은행 총재 교체 이후 금융완화 정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엔화에 어느 정도 반영된 상황이다. 결국, 원화 강세 및 엔화 약
세, 그리고 이에 따른 수출 업종의 실적부진 전망 등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주말 중국 ‘전인대’가 끝났다. 전인대 이후 시진핑 정부의 경제정책이 구체화될 것이다. 현재로써 는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주력할 것이며, 기존의 재정확대 및 금융완화 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 라 전인대 이후 중국 주식시장의 추세적인 반등이 기대된다. 또 하나의 관심은 중국이 북한에 특사를 파견할 지에 대한 여부이다.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계기로 북한의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만 일중국이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고, 북한이 이를 수용할 경우 ‘북한 리스크’는 완화될 전망이다.

IT, 자동차, 중국관련 내수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권고
외환시장에서 일시적인 ‘디커플링’ 요인이 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및 자동차 등에 대한 비중 을 높일 시점으로 판단된다. 중국관련 내수업종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중소 형주의 추세적인 상승을 이끌고 있는 IT부품과 바이오 등은 업종 내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될 가능 성이 높아, 주의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2. 국내외 주요 이슈: 글로벌 경기 회복 시그널
OECD 경기선행지수 반등세 지속
2013년 1월 OECD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100.3pt에서 100.4pt로 상승했다. 지난 해 9월 이후 OECD  경기선행지수는 경기 판단의 기준선인 100pt 위에서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에 약 3~6 개월 선행하는 OECD 경기선행지수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는 2/4분기 중 글로벌 경기의 터닝 포인트 가 나타날 것임을 시사한다.

1월 미국과 일본 등의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경제성장이 견고해질 것임을 드러냈다. 유럽 특히 독일의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경기 회복세가 강화될 것임을 나타냈고, 이탈리아 및프랑스는 더 이상 경기 하강 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moderating growth)과 인도(growth slowing down) 및 브 라질(growth marginally below trend) 등의 경기선행지수는 장기성장 추세밑에 머물렀지만, 전망은 나 쁘지 않다.

OECD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은 글로벌 경기 회복기대감과 이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강화 가능성을 시 사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OECD 경기선행지수가100pt 위에서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는 2009년 5월 저점 이후 글로벌 경기가 장기적인 경기의 회복과 확장국면 속에 여러 번의 ‘소순환’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경기가 자율적인 회복국면에 이르기 전까지 이러한 흐름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OECD 경기선행지수가 100pt 위에서의 소순환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은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글로벌 경기 싸이클의 침체에 대한 우려가 극대화된 이후에는 연착륙에 대한 안도가 나타날 것임을 시 사한다. 2004년 차이나 쇼크로 하락 전환하던 OECD 경기선행지수가 2005년 100pt 위에서 반등세를  나타내자 8.4배 수준의 MSCI KOREA 12개월 Fwd PER은 상승추세를 형성했다. 현재 MSCI KORE A 12개월 Fwd PER은 8.6배를 기록 중이다. 한편 기업실적 전망의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 역 시 주목할 부분이다. 이는 시장 Multiple의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시그널이다.


3. 주간 경제 전망: 미국 일시적 경기둔화 가능
국내 경제,  2월 소비부진 지속
2월 백화점 및 할인점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됐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설 연휴 이동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판단된다. 1~2월 유통업체 매출로 판단할 때 전반적인 소비지출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2로 기준치(100)을 2개월 연속 상회했지만, 소비지표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가 계부채 및 부동산 가격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경제,  일시적인 경기둔화 가능성 높아
2월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다. 금융지표와 고용 및 제조업의 선행지수가 개선됐기 때문 이다. 고용 및 주택시장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제조업경기가 확장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 이 높아졌다. 그러나, ‘시퀘스터’ 이행 등 정치적인 문제로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급락했다. 정치적 불 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할 경우 일시적인 경기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시적인 경기둔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3월 FOMC에서 출구전략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 경제,  시진핑 시대 공식 개막
지난 14일 전인대에서 시진핑이 국가주석으로 선출됐다. 개혁과 개방을 가속화하고, 소비지출 확대를  위한 도시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물론, 사회적인 불균형을 완화시키는 경제 및 정치적인 구조조정 역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 달러화 하락
지난 주 동향,  달러화, 롱 포지션 청산 영향으로 하락
지난주 달러지수는 전주대비 0.53% 하락 마감했다. 최근 달러화 강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번 주 예정된 FOMC에서 통화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화 롱 포지션을 청산시켰다.

지난 주말 3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과 뉴욕 제조업지수 부진 등도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 로화는 스페인 국채 입찰금리 하락과 유럽연합 (EU)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 등의 영향으로 반등에 성공 했다. 다만, 이탈리아 국채입찰에 대한 실망감과 유로 1월 산업생산 감소 등 경제지표 부진은 유로화 의 반등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주 엔/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0.75% 하락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의 공격적인 금융완화 정책이  후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민주당이 일본은행의 부총재 지명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전주대비 1.88% 상승한 1,110.95원에 마감됐다. 주중 북한 정전협정 파기, 현 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의 외환시장 규제 가능성 언급, 외국인의 주식매도, 역외 NDF 시장에서 의 달러화 매수 등이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주 전망,  원/달러 환율, 1,090~1,120원 중심 등락 예상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1,090~1,120원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 현상이 다소 완 화된데다 원/달러 환율이 7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조정이 예상된다. 3월 FOMC에서 기존의 통화정 책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달러화 강세 기조는 제한될 것이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인 리스 크 영향으로 일시적인 원화의 약세 기조가 나타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상승 폭은 제한될 것이다. 결국,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1,120원 넘어, 추세적으로 상승하기는 힘들 것이다. 여전히 올해 중, 원/달 러 환율의 장기적인 하락 추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5. 수급동향: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이동
외국인 수급상황 개선될 듯
다우 지수는 에너지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S&P 500 지수 역시 에너지와  소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치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최근 미국증시의 상승세가  경기 회복 기대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미국 경제는 주택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안정에 따른 가처분 소득 증가가 소비지출을 견인하고, 이에 따른 제조업 경기 개선이 지연된 설비투 자를 자극하는 선순환 흐름에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즉 미국 증시는 당분간 추세적인 상승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 증시는 전세계 시가총액의 약 45%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에서 위험자산 및 안전자산으로의 자금유입 흐름을 결정하는 벤치마크가 된다. 즉 미국 증시가 사상최 고치를 돌파하며 위험자산으로의 자금유입을 견인한다면, 남은 문제는 상대적으로 어느 지역으로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것인가이다. 이는 상대적인 경제 성장률 및 경기 회복 모멘텀에 달려 있는데 금융 위기 이후 역할이 급격하게 확대된 중국이 좌우하고 있다. .

지난 주 중국은 전인대를 통해 공식적인 권력이양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중국증시는 역사적으로  전인대 기간 중 대체적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기 보다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향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인대 이후에는 각 분과 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정책이 논의, 발 표되기 시작한다. 이번 전인대 이후에는 경기부양책으로는 만료된 소비촉진책, 도시화 건설 가속화, 확 장적 재정정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경기 회복 기대감 강화 및 주식시장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 용할 것이다. 이에 더해 주요국들의 금융완화 정책으로 해외 유동성이 중국으로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와는 달리 금융 및 부동산정책 및 기타 행정적 조치 등을 통한 대응력은 상당부분 개선 되었다. 즉 부동산 시장 버블 혹은 인플레이션 급등 등에 대한 상황을 야기 시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 다. 정부는해외 직접투자 규모를 늘려나가며 금융시장의 개혁개방을 꾀하고 있다. 해외 유동성 유입은  수급 리스크를 완화시키는 등 부정적 요인보다 중국 증시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된다. 

결론적으로 미국 증시 및 중국 증시 여건을 감안하면, 이머징으로의 글로벌 자금 유입과 이에 따 른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수급여건 개선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6. Earnings & Valuation: 멀티플 스프레드
선진국과 이머징 멀티플 스프레드, 금융위기 이후 상단 수준으로 확대
여전히 기업실적 전망의 뚜렷한 개선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MSCI KOREA 12개월 Fwd EPS는  지난 주 대비 0.1% 상향조정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 기업실적 전망에 관련해 주목할 점은 선행성을 가 지는 이익수정비율이 역사적 저점수준에서 개선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주 MSCI  KOREA 12개월 Fwd Revision Ratio는 금융위기 저점수준인 -57.1%에서 -19.5%로 반등했다. 한편  주목할 점은 선진국과 이머징 주식시장 간의 멀티플 스프레드가 금융위기 이후 상단 수준으로 확대되 었다는 점이다. 이는 이머징 주식시장의 상대적 투자 매력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중국 증시의 반등세 가 시작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7. 해외 증시 동향
지난 주 다우지수, 0.81% 상승,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
지난주 미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한주간 시퀘스터 우려와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이 지수상승에 부담으 로 작용했지만, 미국 경제지표가 대체로 개선세를 이어간 점이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유로존 1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4% 감소했다. 지난해 4/4분기 유로존 취업자수는 전분기대비 0. 3% 감소해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는 유로존의 경기침체 우려를 부추겨 증시에 부담으 로 작용했다. 한편, 미 공화당과 민주당은 각각 10년 중장기 예산안을 발표했지만, 양당의 결의안이 판
이하게 달라 합의여부는 불투명해졌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했지만,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가 지수 상승 여력으로 작용했다. 지난 2월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1.1% 증가해 5개월래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2월 산업생산도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0.7% 상승을 기록했다. 2월 제조업 가동률은 79.6%로 2008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시장예상치 35만 건을 하회한 33만 2천건을 기록했고, 특히 변동성을 줄인 4주  평균 청구건수는 5년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우 지수는 9거래 일 만에 상승 랠리를 멈췄다.

지난 주 상하이 종합지수, 1.73% 하락,  정책우려 재차 부각
지난주 중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전인대가 마무리되면서 정책에 대한 기대보다 부동산 정책과 유동성 회 수 등에 대한 악재가 재부각되었다. 다만, 차기정부의 권력교체가 마무리 됨에 따라 소폭의 반등세를 보였다.

9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중 1~2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로써 중국 경 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었다. 특히  산업생산은 2009년 이후 최저 증가폭을 나타낸 것으로 시장 참여 자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전인대 이전부터 불거졌던 부동산 정책 경우 선전시의 주택가격상승  금지령(對개발업자)을 발표함에 따라 정책우려는 재차 확대되었다. 한편,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4주 연속 시장 유동성을 회수했다. 이에 더해 져우샤오촨 인민은행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동성  확대에 대한 고도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해 정책의 긴축 가능성 높였다.

중국정부는 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재, 리위엔챠오 부주석 라인을 구축했다. 과거 의 모습과 달리 시진핑 주석은 당(堂), 정(政), 군(軍) 3대 권력을 모두 장악했다. 이로써 정치적 불확 실성은 완화되었다.

그래프를 포함한 상세 자료는 첨부한 키움 보고서 참조하세요.  130318_Weekly Economy & Strateg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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