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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세월호 탑승 화물차 기사 40여명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탈출하여 살았는데, 그이유는, 처음 선실에 가만히 기다리라는 방송 나왔을 때, 방송을 믿을 수없어, 다들 선실 밖으로 나와 있어서 였다고. 에휴, 믿지 못하고 의심 많은 어른들은 살고, 어른들 말 그대로 믿고 따른 어린 학생들은 죽고. 더군다나 어른들이 구해 줄거라 철썩 같이 믿고들 있었을텐데...미안하고....미안하고.....
아나키스트 | 조회 793 | 14.04.27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에 미친놈이란 미친놈은 거의 다 나온듯.... 1. 배가 침몰하는 상황에서 승객한테 가만히 있으라하고 자기먼저 빠져나가는 선장, 승무원 놈들 2. 배 관리부터 불법개조한 해운업체 놈들 3. 사고 당하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큰 아이들한테 특종 뽑아낼려하는 기레기 놈들 4. 인터넷에 장난질하고 헛소문 퍼뜨리는 미친놈들 5.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개소리 주깨는 ...
아나키스트 | 조회 607 | 14.04.16
학생회 단독 오리엔테이션이 있으니 학생이 무너진 건물에 깔려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학생회 단독 오리엔테이션을 없애자...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40219163012921 이 논리면, 국가가 있으니 간첩사건, 내란음모사건이 발생한다. 국가를 없애자"는 논리도 가능한거지?
김미경 | 조회 538 | 의견 1개 | 14.02.19
중산층 근로자 중에서 자기 집에 대학생 있으면 세금 증가, 환자 있으면 세금 증가. 이렇게해서 정부는 내년에 2조6237억원의 세금을 더 걷게 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82226495&code=920100 ------- 대학생에 아픈사람 있으면 학자금 대출+병원비+세금까지 그냥 죽으라는 소리잖아. 중산층 다 죽는게 나을까, 댓통년 내리는 게 나을까...
숲속작은길 | 조회 580 | 13.12.16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영관급 간부를 대장으로 하는 해외홍보 전담 조직을 만들고 중국·일본 등 주요국가 담당관을 국가별로 임명해 '정치글'을 작성해온 사실이 확인. "해외 조직은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사이버사가 해외 교민·유학생을 상대로 한 조직을 별도로 운용해왔음을 보여주는 '사이버사 요원 표창 공적조서 내용'이 공개됐다. 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
숲속작은길 | 조회 597 | 13.10.31
경기도 김문수, 급식 예산 없다더니… 1400억 공연장 짓겠다? 내년도 세입이 올해 목표액보다 3,000억원 감소 예상, 세출 가운데 5,319억원을 '구조조정' 예고. 교육청 비법정 경비 지원 예산 860억을 삭감하기로 했는데, 학생급식지원 460억원, 친환경농산물학교급식지원 400억원 등 무상급식 관련 예산이다. http://m.hankooki.com/m_hk_view.php?WM=hk&FILE_NO=aDIwMTMwODE5MjI1MzEz...
꿈꾸는 유목민 | 조회 390 | 13.08.19
대학생 절반 "학자금 대출받아 2학기 등록금 마련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19082411028 ----------- 왜 1번을 찍어 모두가 이 고생인지 이해가 안가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346 | 13.08.18
다시 떠오른 유전무죄 무전유죄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23031107523 '역삼 패밀리'로 불리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중고교생 3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주동자 격인 학생 중에는 판사, 의사, 변호사, 공기업 간부 등 부유층 자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넉넉한 가정에서 자란 이 학생들은 부모의 간섭과 가정폭...
아르웬 | 조회 443 | 13.04.22
초등생 밤 10시까지 '무료' 돌봄 한다더니…없던 일로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313060307248&RIGHT_COMMENT_TOT=R14 ----------- 박근혜가 제기한 핵심 교육분야 중 하나인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 '무료' 초등학교 돌봄교실 공약이 폐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박은 대선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11월21일 방과 후에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초등학...
박숙경 | 조회 465 | 13.03.12
“정부의 행태가 너무 분한 나머지 국민들께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합니다. 4월 16일 오전 9시께 사고가 나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뉴스를 통해 진행 상황을 지켜보다가 낮 12시쯤 모두 구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을 보러 도착했지만 실상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아나키스트 | 조회 1705 | 14.04.17
임을 위한 행진곡은 소설가 황석영이 개사했고, 소니비엠지뮤직의 김종률씨가 작곡한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은 한 마디로 '부끄럽고 죄송해서'였습니다. 1982년 2월 20일 광주 망월동 묘지에서는 마치 살아 있는 사람의 결혼식을 하듯 축의금까지 받는 영혼...
해부 루 | 조회 1365 | 13.05.19
[한겨레]논란 일자 일부 내용 바로 삭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졸업한 대구공업고등학교가 학교 누리집에 '전 전 대통령은 민주화에 불멸의 초석으로 기록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두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전 전 대통령은 5·18광주항쟁을 총칼로 진...
해부 루 | 조회 1451 | 13.05.06
대인배 풍모! 자수성가벤처기업가 인권변호사도 빨갱이취급받는 나라를 바꿔 주세요. 그런데 새로 온 의원에 대해 환영은 못할 망정 초등학생 수준의 유치함을 드러내는 찌질이도 있으니...
박숙경 | 조회 2234 | 13.04.25
도산 안창호 선생의 비서실장이자 독립운동가 중 최고령 생존자였던 애국지사 구익균(具益均·105) 선생이 8일 오전 7시 50분 별세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8725§ion=sc7§ion2= 평북 용천에서 태어난 구 선생은 1928년 신의주고보에서 비밀결사를 조직, ...
이강민 | 조회 1766 | 의견 1개 | 1 | 13.04.09
Privatstunden in ☞ Mathematik u(nd) Physik fur studierende und Schuler erteilt grundlichst Albert Einstein, Inhaber des eidgen(ossischen) polyt(echnikum) Fachlehrerdiploms, Gerechtigkeitsgasse 32, 1. Stock. Probestunden gratis. 개인 교습 ☞ 수학과 물리...
이강민 | 조회 1588 | 13.03.24
대자보를 찢긴 학생의 다음 행동.jpg [1]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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