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코레일
코레일 노조들이 파업한지 19일이 되도록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파업을 중단시키지 못하는 비효율의 극치를 보였습니다. 평소 자회사를 설립해 경쟁을 통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게 지론이시니 코레일은 '수서발사장'을 한명 더 뽑아 경쟁을 통해 사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바랍니다.
숲속작은길 | 조회 535 | 13.12.26
"정부는 코레일의 방만한 경영을 바로잡기 위해서일 뿐, 민영화가 아닌데 왜 못 믿느냐고 대통령까지 말했다. 왜 못 믿겠는가. 거짓말을 일삼아왔기 때문이다" 이런 돌직구...따로 없겠지요?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12/h2013122620501367800.htm
숲속작은길 | 조회 624 | 13.12.26
코레일 연봉으로 꼬투리 잡는 사람들의 논리를 요약하자면... 나는 노예다. 그러니 너도 노예로 살아라!...이거 아닐까 한다. 그 사람들의 연봉이 부러우면, 지금 당신 연봉으로 이 세상을 평범하게 살아갈수 없을거 같으면, 지금 내 월급을 세상 살수 있을만큼 올려 달라고 이야기 해야지. 내가 노예로 사니까 너도 노예로 살라는 한심한 논리를 들이대네요. 우리나라 경제규묘는 1...
이강민 | 조회 535 | 13.12.25
어머니의 마음으로 8천명 가량을 직위해제 하신 최사장님의 작년 1월쯤 논설 - "예컨대 서울의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철도공사와 광역버스 등이 출혈경쟁한다면 국민 편의와 국가 경제는 파탄에 이를 것" 그년 지난해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올 10월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 이걸보면 수구꼴통쪽은 다 비슷한...
숲속작은길 | 조회 637 | 13.12.15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노조원들을 직위해제 했답니다. ( http://www.vop.co.kr/A00000708565.html ) 돌이켜보면 박근혜 후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WCj1qBeNuNg ) 그러고보니 '헨젤과 그레텔'에서, 먹을게 없어지니까 애들을 버리자고 한게 '어머니'였어요..( http://blog.aladin.co.kr/...
숲속작은길 | 조회 591 | 1 | 13.12.12
청량리~제기동 멈춰선 코레일 전동차‥시민들 '분통' 파업때문에 불편하다고 투덜거리고, 그래서 파업이 실패하면 나중엔 "열차가 고장 나서 출근 지옥" 이 소리가 "열차값이 너무 비싸져서 지옥" 이 소리로 바뀔테지. 당해야 아나? 어차피 민영화되면 지금 파업하는 수준의 불편함은 일상이 될것. 체험판이라고 생각하든가...
숲속작은길 | 조회 590 | 13.12.12
'단군이래 최대 환상' 용산개발 결국 침몰. 2조7천억 어음 전액 부도 위기, 코레일도 동반침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7350 ----------------- 부동산 거품 터지는게 용산에서 시작 하려는 듯
박숙경 | 조회 459 | 13.03.12
서울 지하철 해고 노조원 복직 추진… 朴시장 경영혁신 힘 실릴 듯 ---------------------------------------------------------------------------- 2007년 이후 올해까지 5년 동안의 누적 적자가 2조2,654억원에 달하는 서울 지하철 경영을 사원들의 지지 속에 혁신할 수 있는 전략이 되는 셈이다. 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이전에 민주노총 내 최고의 강성 노조였던 서울지하철공사는 ...
루비콘 | 조회 369 | 11.11.21
아주 말끔하게 이해되지 않음?
숲속작은길 | 조회 2081 | 1 | 13.12.16
근래 코레일 고속철 사고가 그냥 있는게 아닌거 같음. 우리도 조심해서 나쁠거 없는디.... 문제는 몇달전부터 지속적인 고속철 고장 사고 때, 대부분 비판의 화살을 로템에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그러나 중요한 건 국내 고속철 고장 사고의 99%는 차량 정비를 제대...
천로역정 | 조회 1551 | 의견 1개 | 11.07.24
Today 6708
Total 10350615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