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채총장
노종면@nodolbal 청와대는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감찰을 강행할 태세다. 사표 불수리 입장이 공표되자 채총장은 곧바로 청와대 빨대로 보이는 공안2부장을 감찰하라고 대검이 지시했다. 이건 속도전이면서 전면전이다 우리의 싸움이고 민주주의의 싸움이다.
그리움의서 | 조회 623 | 13.09.15
@hanitweet: 단독]국정원 대선개입 수사로 청와대 눈밖에 난 채동욱 총장에 대해 검찰 안팎에서 "추석 전에 날린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는군요. 청와대가 검사들에게 채총장한테 "줄서지 말라"는 경고도 했답니다. http://t.co/Hr2dDhsHLJ 김정필 기자 그럼 그렇지. 황교안이 혼자일리가 없죠. 마귀할멈과 일곱악귀들의 공작이겠죠. 김기춘이 이러려고 데려온 거고. 행동대장은 조선일보.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30 | 13.09.13
청와대 "채총장이 A형,임모씨가 B형, 애가 AB형이라 증거가 유력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426.html 불행히도 아빠와 엄마가 A형 B형이면 네가지 혈액형 모두 나올수 있다는걸 우린 중학교때 배우죠. 이명박 쥐새끼 이후로 권력을 쓰는데 있어 금도라는 것이 없어지고 추악한 욕망들만 남았네요.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66 | 13.09.13
채총장이 유전자검사 하겠다고 해도 Y씨와 Y씨 아들이 거부하면 강제시킬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감찰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강제로 시키게요? 그냥 압력 넣는다고 하세요.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61 | 13.09.12
채 총장은 "조선일보 보도 의혹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및 중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 총장은 이어 "보다 신속한 의혹 해소를 위해 소송과는 별도로 유전자 검사를 조속히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
그리움의서 | 조회 2062 | 13.09.11
채총장관련 전우용님 트윗.jpg 13.09.15
Today 1267
Total 10352449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