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질타
[전략] 바로 이날 오후, 중국 어선과 섞여 북의 경비정들이 NLL을 넘어 백령도 사건해역 인근으로 접근해오기 시작했다. 사건 초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국회와 언론의 질타로 궁지에 몰리고 있던 이상의 합참의장에게 이 사실이 보고되었다. 천안함 사건에 이어 ...
숲속작은길 | 조회 1787 | 13.09.03
잘된것은 다 자기가 한거고, 잘못된거는 다 밑에 애들 책임이라고 하는 발같은 지도자가 있다는 증명.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262 MB, 한일군사협정 날치기 '각료 질타' 파문 靑 "MB, 해외순방때 보고 못받았다", "한일군사협정은 필요" 이명...
루비콘 | 조회 2550 | 의견 1개 | 12.07.01
김문수가 네티즌들의 질타에 화들짝 놀라 남양주 소장서를 방문해서 인사조치했던 소방관들을 만났는데 저만 괜찮으면 된다던? 소망관들의 표정이 리얼하군. 넌 다음 선거에서 아웃이야. 대통령? 꿈 깨고!
페르세포네 | 조회 1563 | 11.12.30
명진 스님 평화방송 라디오·한국일보 인터뷰에서 “역대 최악의 대통령” 발언 “MB는 대통령과 투기 투잡 뛰고 있어, 땅투기에 전문성이 많으니 지금이라도…” 명진 스님이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역대 최악의 대통령”, “탄핵 대상” 이라고 지칭하며 강도 높은 질타를 해 눈...
커뮤니케 | 조회 2484 | 11.11.02
Today 1267
Total 10352449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