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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장
유재흥. 아비와 함께 일본육사 졸업 후 조선인 학병 지원 촉구연설을 한 뼛속까지 친일이었던 자. 해방 후 육이오전쟁에 국군이 되어 28세에 별을 달고 참전, 연전연패하여 맡은 군마다 궤멸당하게 하고, 어이없게도 자기 부대가 중공군에 포위되자 경비행기타고 후방으로...
루비콘 | 조회 1770 |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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