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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인상
유럽연합(EU)의 최빈국인 불가리아에선 겨울철 가계 지출에서 전기요금의 비중이 높아 민감한 정치 사안으로 대두된다. 이 때문에 전기요금 급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흘 전부터 시작됐고, 국가전력위원회 위원장 후보와 관련된 부패 스캔들이 불씨가 돼 시위가 더 커졌다...
박숙경 | 조회 1147 |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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