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전기료
수도·고속도로·전기 요금 인상 조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76002 부자들 증세하고, 산업전기료만 현실에 맞게 올리기만 해도 충분할텐데, 지들 돈은 내기 싫고, 힘없는 서민들한테만 계속 증세라니. 이게 바로 창조경제? 모든 부채 적자는 국민들로 부터 뽑는다! 도데체 정부의 존재의미가 뭐야?
이강민 | 조회 496 | 14.02.26
전기를 아끼자고 가정만, 일반 국민들만 내리 찍어 눌러서 될 일이 아니고 전기로로 쇠 녹이는 기업이나 눈내리면 기업 주변 인도에 열선깔고 전기로 눈녹이는 기업을 없애야하고, 시장논리에따라 기업이고 뭐고간에 가정용처럼 누진세내고 전기료내면 될 일. 우리나라 산업용 전기 싸다고 일본 알루미늄 전기가공업체나 IDC가 우리나라 들어 오는 꼴을 보면 모르겠나?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30 | 13.10.24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822040904440 국정원이 댓글로 선거 개입한 거나 수사기관이 그것에 대해 수사한거 덮어 버리는거 이런거 말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강에 녹조 라떼 끼는건 정상으로 보이냐? 국민은 잘못 없는데 왜 전기료 올리...
숲속작은길 | 조회 2001 | 13.08.22
원글 : http://www.millgall.com/fsboard/fsboard.asp?id=military2 mode=view idx=164363 page=4 뭐 어디서 줏어 들은거니 잘 아시는분들이 댓글로 수정졈효.. MB정권 취임이후 공기업 효율화 한답시고 L모 그룹 회장이 낙하산으로 한전에 날라옴.. 취임하자마자 개혁한...
꿈꾸는 유목민 | 조회 2119 | 13.08.11
유럽연합(EU)의 최빈국인 불가리아에선 겨울철 가계 지출에서 전기요금의 비중이 높아 민감한 정치 사안으로 대두된다. 이 때문에 전기요금 급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흘 전부터 시작됐고, 국가전력위원회 위원장 후보와 관련된 부패 스캔들이 불씨가 돼 시위가 더 커졌다...
박숙경 | 조회 1146 | 13.02.20
Today 6708
Total 10350615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