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일자리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시간제 일자리 확충 계획이 사실상 소득 쪼개기 계획임을 청와대가 인정했다. 노동시간 단축이 저임금ㆍ고용불안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노동계 지적에 부합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11105311145
박숙경 | 조회 381 | 13.06.10
朴대통령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만들어야" 평생 장물로 떵떵거리며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살아왔는데 뭘 알까 싶지만...생각을 할 줄 아는지 걱정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0603171408490&RIGHT_COMMENT_TOT=R1 --------- 그냥, 대통령부터 반듯한 시간제로 하자스라...
해부 루 | 조회 327 | 13.06.03
2580보고 있는데 대학등록금으로 빚이 2800만원 근데 문제는 대학 졸업한다고 직장이 보장되는것도 아님. 근데 대학안나오면 직장에서 승진이나 봉급에서 불리...결국 대학을 나와야만 하는구조 근데 대학나오면 뼈빠지게 일해서 빚갚아야 함 그리고 안정된 일자리가 보장되는건 극소수. 결국 국민은 빚쟁이가 되서 뼈빠지게 일해서 금융권이랑 사학재단 배불려주는 구조. 누가 이런 ...
박숙경 | 조회 329 | 13.05.12
박은 진숙이에게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장을 주면서 부서간의 원활안 협엽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인사라고 극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208910 -------- 어딜봐서? 수첩에 누가 써준거야? 걔 해양수산부 장관이야...잊었어? 해양발전도 아니고 일자리창출이라니...그냥 윤진숙을 위한 일자...
박숙경 | 조회 563 | 1 | 13.04.16
시간제 일자리가 대폭 증가. 물론 50에서 64세용이라는 걸로 봐서는 대부분 단순노무직(그것도 시간제) 몇 달하다가 해고되는 그런 일자리가 증가함. 그리고 진짜 경제활동인구인 30대(20대때야 알바라도 한다고 치고)의 일자리는 오히려 6000개 감소. 실업률도 증가하고,...
이강민 | 조회 1535 | 14.03.12
레이디가카께서 시간제 일자리란 걸 툭 던져 주셨는데 시간제라는 네이밍이 맘에 안들었는지 '준정규직'이란 용어가 등장했지요. 전에는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나눴는데 이걸 또 세분화 시켜 준거죠. 정규직 준정규직 비정규직 나중에는 준준정규직, 준비정규직 등이 등장...
박숙경 | 조회 1149 | 13.05.30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4년 만에 50%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급속한 노령화에다 경기침체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와 통계청, 국회 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올해 59.3%를 기록할 것으...
박숙경 | 조회 1083 | 13.03.10
아래내용은 이민화교수께서 동아일보의 기고한 'KDI 오해가 낳은 벤처의 오류'라는 기고문입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용의 대안 모색이 우리의 최대의 현안이라는 데는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대기업은 성장에는 기여하나, 고용에는 한계가 있다. 미...
이강민 | 조회 1243 | 1 | 13.01.31
Today 19911
Total 10365949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