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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범
@histopian 1. 조선총독부는 1935년 '국체명징에 관한 훈령'을 발합니다. 식민지 백성의 '국가관'을 '명확히 하라'는 거였죠. 황국신민의 서사 낭송, 동방요배, 신사참배 등은 '국체명징' 사업의 일환이었고, 이에 불평하는 사람은 ‘사상범’이 됐습니다. 2. ‘국체명징에 ...
페르세포네 | 조회 1443 | 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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