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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했을 때에는 근조(謹弔)라는 검정색 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이 상식인데 갑자기 국적이 불분명한 노란리본으로 관습법과 전통장례문화를 비정상화시키려는 의도로 대한민국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며 "최초의 노란리본은 무사귀환을 바라는 유가족...
아나키스트 | 조회 2586 |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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