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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한 것이란 망언의 주인공 麻生太郞(마생태랑. 일본발음 아소다로) 전 총리와 이명박이는 친한 사이. 이 두 명은 노르웨이 테러범이 만나고 싶어하는 세계 지도자에 나란히 포함.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네. http://blog.naver.com/rkaa21/150129491152
페르세포네 | 조회 520 | 12.01.18
다 한나라당 또는 가카와 정신적 쌍동이...들 이런 인간들이 지금같은 궤멸적(?) 상황에서도 110석 내외를 차지할 것이란 보도가 있었다. 나라가 미친게 아니라 국민이 미친 것이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데 결국은 국민의 책임이다. 제기랄.
루비콘 | 조회 1869 | 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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