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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소이
딴지일보 망소이님의 글. 2011.09.20. ------------------------------------------ 털보 총수와 진중권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곽노현 교육감 사건을 생각해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총수나 진중권이나 둘다 모두 필요하다. 둘다 옳다는게 아니다. 둘다 모두 필요하다...
커뮤니케 | 조회 1633 |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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