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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한자어로 ‘파락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양반집 자손으로써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를 의미합니다. 이 파락호 중에 일제 식민지 때 안동에서 당대의 파락호로 이름을 날리던 학봉 김성일의 종가의 13대 종손인 김용환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노름을 즐겼...
루비콘 | 조회 1734 | 12.03.13
14일 조선일보 에 따르면 박상일 후보는 지난해 8월 출간한 내가 산다는 것은 이란 책에서 독립운동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국사 교과서는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독립군과 광복군의 활동을 과대평가하고 있지만 사실 독립군은 소규모 테러 단체 수준"이라고 썼다. 그는 그러...
루비콘 | 조회 2115 | 12.03.13
장하준 교수 가문 1세대 : 4형제 모두 독립운동에 투신 - 구한 말 호남 최고의 대지주 가문이었으나 독립군 활동으로 쇄락 - 광주학생 항일운동에 참여했다가 젊은 나이에 타계한 셋째 제외 모두 독립운동에 투신 - 광복 후엔 삼남 장홍렴 의원이 토지개혁법 발의해 집안 ...
루비콘 | 조회 2147 | 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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