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대선
박근혜가 압도적 과반수로 당선된것도 아니고,게다가 부정선거의혹도 있으니, 닥치고 당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허수아비 인 듯. 대선전 나꼼수에서 유시민이 말하길, 지도자라면 참모의 말의 옮고 그름을 분별할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박근혜후보는 그런 능력이 전무하다라고 강한 지적을 했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들어보면 참 소름돋게 맞아떨어지는것 같군요.
숲속작은길 | 조회 577 | 13.11.19
대화록관련 진중권교수가 정리한게 있음. 1. nll보고 수치스럽다 치워라 한사람있다. 2. 대선때 nll포기발언햇다고 주장한 사람이 잇다. 3. 봉하에서 nll대화록을 기록원에 반납하지 않앗다. 4. 봉하에서도 nll 대화록이 어디잇는지 모른다. 5. 그럼 1.2번이 대화록 훔친 범인이다.
숲속작은길 | 조회 535 | 13.11.13
국회예산처 "셋째아이 대학등록금 사업 효과 불확실" 국회예산정책처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셋째아이 대학등록금 지원' 사업과 관련해 기대효과가 불확실하고 예산 지원의 시급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311111848571984 ------------ 도데체 공약한 것 중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네. 숨 쉬는 ...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82 | 13.11.11
영국 BBC가 우방국 정상의 방문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국정원 대선개입' '아버지 박정희 민주세력 탄압에 따른 한국 민주발전 저해' 등 부정적인 시각까지 기사내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방문을 앞둔 타국가의 정상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대부분 치적과 공적,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데 반해 이 기사에서 만큼은 이례적으로 부정적인 내용까지 포함시켰다는 것. 기사는 담담하게 ...
숲속작은길 | 조회 623 | 13.11.04
BBC에서 박근혜의 영국방문 특집에 독재자의 딸, 그리고 국정원의 대선 개입 혐의를 언급 하는 등 이례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아고라에 올라온 국정원 스캔들 부분을 번역 --> http://bit.ly/HkdvFw -국정원 대선 개입 집권 첫해 뒤덮어, 국가원수 방문 특집기사로는 이례적 -아버지 박정희‘무자비하게 반대자 죽이고, 민주발전 늦추어’ 언급
숲속작은길 | 조회 626 | 13.11.02
선관위 사무총장 "국회 원하면 대선투표 재검 용의"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1101135709117 ----------- 바로 하자고 할때는 안하고 몇 달 지나니까 이제 할수 있냐? 재검표가 아니라 재투표 해야한다...컨닝해서 문제 생겼는데 선생이 재시험이 아니라 채점을 다시하는 격이지. 그나저나 문재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갈 수록 느낀다. 1대 몇이야? 그럼...
숲속작은길 | 조회 643 | 13.10.31
지난대선에서 자동개표기 오분류 '확인' 서울 양천구 107개 투표구 중 14곳에서만 100여표 오분류 발견. 중앙선관위 "운영상의 오류로 볼 수 있어" 주장 불구 파장 클 듯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029050105751 ----------- 험한 꼴 당하기 전에 내려 오지?
숲속작은길 | 조회 621 | 13.10.28
미,<NYT> "국정원 스캔들로 한국정치 마비" 불,<레제코> "정보기관들에 의해 진흙탕 된 한국 대통령제" <AFP>"선거개입 파문 박을 위협하다" 일<지지통신> <산케이신문><제펜타임즈> / 영,<더타임즈> ----------- 전세계가 '대선불복'하네요. 다 좌빨이네. 전세계 좌빨설 나오겠군요.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82 | 13.10.24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3일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다"면서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고 말했다. 문이 열리나요? 그렇게 바라던 문이! 문재인의 박근계 결단촉구 트위터.jpg
숲속작은길 | 조회 622 | 13.10.22
"대통령은 왜 노인들한테만 사과합니까? 기초연금이 절반으로 깎인 우리가 진짜 피해자인데…."(30대 직장인) "죽기 전에 20만원 못 받는 줄 알았는데 내년부터 받는다니 좋네요."(80대 노인) 30대는 모르겠지만, 80대는 그네를 찍었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과거가 우리의 현재를 짓밟고, 미래의 발목을 잡은 것이 지난 대선이라고 본다.
숲속작은길 | 조회 559 | 13.09.26
당시 육군 소장이었던 박정희는 합법적으로 치뤄진 대선에 불복, 군사들을 이끌고 쿠데타를 감행해 대통령에게 '사퇴'할 것을 요구해 관철시켰다.
숲속작은길 | 조회 2082 | 13.12.09
지난 대선 당시 유세에서 한 NLL(서해북방한계선) 관련 발언의 근거에 대해서는 "하루에 수십건 정도 보고서와 정보지가 난무했는데 찌라시 형태로 대화록 문건이 들어왔다. 그 내용이 정문헌 의원이 얘기한 것과 각종 언론 및 블로그 등에 나와 있는 발표 등과 내용이 같...
숲속작은길 | 조회 1701 | 13.11.13
“이러한 스캔들은 한국 전쟁이 평화 조약 없이 끝나고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북한에 관련해 한국 정치가 깊이 양분된 상태고 불안정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수와 진보 두 진영사이의 갈등은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그의 아버지가 신적인 존재로 남아있는 박대통령...
숲속작은길 | 조회 2576 | 1 | 13.11.09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심리전은 북한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하지만 오염 방지를 위한 대내 심리전도 포함된다" 고 말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김 장관은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숲속작은길 | 조회 1752 | 의견 1개 | 13.11.05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총제적 부정으로 점철된 대선결과를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음을 맞을 것 뉴욕타임즈는 지난 23일자 신문에서, 지난해 대선 선거운동 기간 국정원과 국방부 등 정부 기관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지...
숲속작은길 | 조회 2343 | 의견 1개 | 13.10.29
봉급생활자들의 부담을 키운 세제개편안 파동 때와는 차원과 강도가 다른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이른바 복지 어젠다는 박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경제민주화와 함께 선점했던 기둥 공약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청와대는 일단 오...
그리움의서 | 조회 2543 | 13.09.22
Today 1267
Total 10352449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