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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표창원님의 트윗 : 저는 박근혜가 두렵지 않습니다. 김기춘,남재준,황교안이 두렵지 않습니다. 김진태,윤상현 등의 협박과 위협도 저를 주눅들지 하지 못합니다. 오직 신과 성실하게 살아오신 동료시민과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제 가족의 눈 만이 절 두렵게 만듭니다. 이 분이 보수입니다. 보수를 자처하는 꼴통들이나 언론찌라시들이 설쳐대서 가리워진것일 뿐.
이강민 | 조회 607 | 13.12.03
아빠와 딸! 아빠 : 정권을 잡기 위해 군대를 동원함 / 딸 : 정원을 잡기 위해 군대를 동원함 아빠 : 선거에 이기기 위해 국가정보기관인 중정을 동원 / 딸 : 선거에 이기기 위해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을 동원 아빠 : 유신헌법을 기초하기 위해 김기춘을 기용 / 딸 : 김기춘을 비서실장으로 기용 아빠 : 자신에게 불복하는 사람들에게 격노함 / 딸 : 자신에게 불복하는 사람들...
숲속작은길 | 조회 522 | 13.10.24
@hanitweet: 단독]국정원 대선개입 수사로 청와대 눈밖에 난 채동욱 총장에 대해 검찰 안팎에서 "추석 전에 날린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는군요. 청와대가 검사들에게 채총장한테 "줄서지 말라"는 경고도 했답니다. http://t.co/Hr2dDhsHLJ 김정필 기자 그럼 그렇지. 황교안이 혼자일리가 없죠. 마귀할멈과 일곱악귀들의 공작이겠죠. 김기춘이 이러려고 데려온 거고. 행동대장은 조선일보.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35 | 13.09.13
"@leesanghoC: 유신치하 민주를 외치던 문익환 등 재야인사에게 실형을 선고했던 황우여 판사, 오늘은 새누리당 대표가 되어 민주당에게 민주주의를 훈계한다. 민주주의하려면 국회로 오란다. 아.. 역사가 깡패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트윗입니다. 이런 인간이 당대표라니! 게다가 비서실장 김기춘은 유신헌법 창시자. 죽지도 않고 또 왔네요. 확실히 죽이자구요, ...
꿈꾸는 유목민 | 조회 440 | 13.08.26
대통령 비서실장에 앉은 김기춘이 누구냐! 바로 유신헌법 초안을 만든 사람 아니더냐! 더욱이 "우리가 남이가"를 외쳤던 초원복집 사건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 중 한 사람 아니더냐! 뿐만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 아니더냐! 국민과 역사를 호구로 아는 것은 다르지 않구나.
아르웬 | 조회 663 | 13.08.04
당황하셨어요? 국민님, 유신헌법 만든 김기춘 전 의원이 비서실장 돼서 많이 당황하셨어요? 하라는 사과는 안 하고 인사사고를 치고야 마는 대통령에게 저희도 많이 당황했답니다. 민주님, 5공 세력과 척졌던 김기춘 전 의원이 비서실장 돼서 많이 당황하셨어요? 가뜩이나...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637 | 의견 3개 | 13.08.14
'친박 김재원' 왜 뜬금없는 계엄법안 발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0671 "친박계 핵심으로 불리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계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30년 넘게 사실상 사문화된 법안을 갑자기 꺼내든 것이다." 박지원 “미공개 녹음파일에 안철수·...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788 | 13.08.12
초원복집 사건은 1992년 12월 11일 정부 기관장들이 부산의 ‘초원복집’이라는 음식점에 모여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지역 감정을 부추기자고 모의한 것이 도청에 의해 드러나 문제가 된 사건 이다. 1992년 대선을 앞둔 12월 11일 오전 7시 부산 초원...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764 | 13.08.04
김기춘 스펙 -7인회 핵심멤버 (정홍원총리도 7인회에서 추천) -나이 낼모레면 80 -경남출신(거제).. 이 정부의 요직은 전부 경남 경북 대구인거 아시죠?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재직시 수많은 무고한 이들을 빨갱이, 종북몰이 -모든 공안통들 그렇듯 김기춘 아들도 군대는...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467 | 13.08.04
허태열이 짤리고 새로운 비서실장으로 김기춘이 들어온다니... 김기춘이 누군가? 검찰 출신이면서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 중 하나고 노태우때는 법무장관 하면서 대선때 기관장 회의하면서 지역감정 활용을 모의한 것이 들통났던 초원복집 사건의...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431 | 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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