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국정조사
문재인 "장외투쟁 안나가는 이유는 민주당에 부담주지 않기 위함이고, 지도부가 부각되길 바래서다 그러나 명분이 선다면 함께할 것이다 국정조사가 파행 된다면 17일 장외집회부터 참여할까 한다.민주주의 없이 민생 없다" (오늘 부산 간담회 발언 )"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12 | 13.08.14
방송3사와 종편 전부 다 국정조사 보이콧이라니...오! 우리나라는 언론이 언론을 말살하려고 지랄이라니...새세상이 오면 단두대에 올릴 첫 명단에 있을 것.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41 | 13.08.04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86497 어렵게 성사된 국정원 국정조사가 조사기간의 3분의 1을 정치공방으로 허비했습니다. 여야 모두 사정이 있겠지요. 하지만 사정이 본질에 앞설 수는 없습니다. 국회가 잘하면 국민이 이 더운 날에 촛불 들고 광장에 나갈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민족정론 sbs
그리움의서 | 조회 620 | 13.07.16
새누리당 "NLL 논쟁 그만하자"..출구전략 찾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5890 새누리당의 입장이 하루 만에 바뀐 이유로는 노 전 대통령 대화록 실제 내용이 서상기 의원이 주장했던 것에 비해 크게 달라 계속 강공을 펼치기엔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 손모가지 내 놓고, 혓바닥 내 놓고...출구전략은 무슨...국정조사는 해야지? ...
이강민 | 조회 506 | 13.06.24
김진표...4월에 자리 보전할 수 있을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369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가 12일 "현재 민주통합당의 인적 구성은 과거 노무현정부 시절 경제민주화에 역행했던 모피아 의원들과 다수의 지원세력들이 국민들의 염원을 배신하고 있다"며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한 낙천-낙선운동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어 "교육부총리 때 국립...
루비콘 | 조회 539 | 12.02.12
국정조사가 파행이 거듭되면 거리로 나오시겠다고 한답니다. ------------------------------------------------------------------------ 장외투쟁에 안나가는 이유는 민주당에 부담주지 않기 위함이고 지도부가 부각되길 바라서 이다. 그러나 명분이 선다면 함께 할것이...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885 | 13.08.12
신경민 "민주당, 새누리당과 악마의 합의해" 신경민 민주당 의원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를 새누리당의 주장을 수용해 비공개하기로 한데 대해 "악마와 합의했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격하게 반발했다. 신 의원은 29일 교통방송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659 | 13.07.28
이런 개새끼들...국정조사와 국민들이 개호구로 보이는 모양. http://www.ipressm.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6 조만간 국회 국감 시 사진촬영금지법안 및 메모리 검문 실시안이 발의되고 통과될 거 같죠?
꿈꾸는 유목민 | 조회 2395 | 13.07.25
국정조사 특위에서 정청래 의원이 새누리당과 국정원 그리고 경찰이 어떻게 연결되고 그 증거들을 차례차례 보여주니까 발끈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5분지났는데 왜 안끊냐고 큰소리 내놓고 나가버리네요 ㅎㅎㅎ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인데... 이게 새누리당의 현실이군요....
아르웬 | 조회 2139 | 13.07.24
'정치공작' 박원순 시장 인터뷰 "시 운영하며 여러 방해 느꼈다" 마을공동체·해고자 복직 등 복지정책을 좌파·종북 매도 민주주의 사회에선 용납안돼 검찰수사 물론 국정조사 해야 5·18을 '북한 공작' 거짓선동 독일이었다면 처벌 받을 일 ---------- 중략... 국정원 문건...
박숙경 | 조회 2325 | 13.05.20
표창원교수 트윗_국정원 국정조사... 13.07.25
Today 5601
Total 10349331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