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웬 | 조회 2139 2013.07.24 20:51
국정조사 특위에서 정청래 의원이 새누리당과 국정원 그리고 경찰이 어떻게 연결되고
그 증거들을 차례차례 보여주니까 발끈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5분지났는데 왜 안끊냐고 큰소리 내놓고 나가버리네요 ㅎㅎㅎ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인데...
이게 새누리당의 현실이군요....5분지났다고 나가??ㅎㅎㅎㅎ
찔려서 할말이 없으니 나갔겠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19966
이 기사도 재미있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9447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추천 | 조회 | 날짜 |
|---|---|---|---|---|---|
| 662 |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노란리본 다는 사람 수사해야" | 아나키스트 | 2573 | 14.05.01 | |
| 661 | 세월호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 아나키스트 | 1903 | 14.04.28 | |
| 660 | 대한민국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언론의 단면 | 아르웬 | 1954 | 14.04.28 | |
| 659 | 사상 최대의 구조작전 | 아나키스트 | 2209 | 14.04.27 | |
| 658 | 시사인 만화 | 아나키스트 | 2328 | 14.04.27 | |
| 657 | 충격상쇄 아이템 열심히 미는 중 | 아르웬 | 2754 | 14.04.27 | |
| 656 | 공주여왕할망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 | 아나키스트 | 2893 | 14.04.27 | |
| 655 |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 아르웬 | 2385 | 14.04.27 | |
| 654 | 오바마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해 한 연설 | 아나키스트 | 2409 | 14.04.27 | |
| 653 | 대한민국의 언론이 사실을 왜곡시키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245 | 14.04.27 | |
| 652 | 사남수장관 감싸기 - 높은 자리에 있는 인간들의 인식수준이란... | 아나키스트 | 2248 | 14.04.21 | |
| 651 | 대형사고에 숨어 바삐 움직이는 인간들 | 아르웬 | 1989 | 14.04.17 | |
| 650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유가족 호소문 전문 | 아나키스트 | 1689 | 14.04.17 | |
| 649 |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 아나키스트 | 1559 | 14.04.17 | |
| 648 | 정말로 무능無能한 것보다 부패腐敗한 게 나은 것인가? | 아나키스트 | 2021 | 14.04.16 | |
| 647 | 구명조끼 입는 방법. | 아나키스트 | 2351 | 14.04.16 | |
| 646 | 검찰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 국정원 문제없어. [1] | 김미경 | 2341 | 14.04.14 | |
| 645 | 靑, 北 무인기 '공동조사 제안' 거부 | 아나키스트 | 2433 | 14.04.14 | |
| 644 | 드라마틱 대한민국 | 아나키스트 | 1925 | 14.04.07 | |
| 643 | 1879년의 글이 한국 상황을 그대로 예견함 | 김미경 | 1657 | 14.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