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국민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8141714383 총리 내세워서 간접사과 했다가 상황 악화되자, 국무회의서 간접사과 검토 중. 일평생 사과란걸 해봤어야 어떻게 하는지 알지... 사과라는 건 당사자들 앞에서 직접 하는 거다. 세월호 피해자 부모들이나 국민들 말이다. 그런데..."내가 대표로 그 사과 안 받는다."
아르웬 | 조회 809 | 14.04.28
국가가 보상해야할 금양호 유족들, 천안함 유족들에게 국가는 국민성금을 걷어 돈을 주고는, 의사자 지정된 사람들에게조차 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성금' 받지 않았냐면서요! 국가돈으로 보상해야할일을 국민성금으로 해결한다. 이것도 '민영화'인가보죠?
아르웬 | 조회 784 | 14.04.27
세월호 - 대한민국 선장 - 대통령 선원들 - 고위공직자들 승객 - 국민들 선내방송 - KBS,MBC,SBS 등 언론매체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0887989
아나키스트 | 조회 574 | 14.04.19
정부가 가족들을 현장에 데려가 주지 않자, 11 명의 부모들이 61000원씩 ($58.79)를 모아서 배를 빌려 기자와 운전사를 데리고 현장에 갔으나, 그곳에는 구조 활동이 없었답니다 http://www.nbcnews.com/storyline/south-korea-ferry-disaster/anguished-south-korea-ferry-families-rent-their-own-boats-n82736 원 출처는 로이터 기사인데, NBC에서 내보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아나키스트 | 조회 523 | 14.04.17
남재준 국정원장 무혐의 처분이라...어떻게 이토록 한결같이 국민을 엿먹일 수 있는가?
아나키스트 | 조회 596 | 14.04.13
노무현대통령님때 군의 일석점호 없애고 인원점검만 하라고 국방부 지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08년때 다시부활햤다고. 노무현님때 군개혁을 시도하고 기계화를 시키고 그 운영을 전문군인이 맡을수 있도록 시도했는데, 국민에 의해서 반대에 부딛쳤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노비근성은 뼛속까지 물들어 있다고 보입니다. 군대의 악습을 청년때 배워와서 사회애서도 그 악습이 계...
이강민 | 조회 634 | 14.02.27
수도·고속도로·전기 요금 인상 조짐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76002 부자들 증세하고, 산업전기료만 현실에 맞게 올리기만 해도 충분할텐데, 지들 돈은 내기 싫고, 힘없는 서민들한테만 계속 증세라니. 이게 바로 창조경제? 모든 부채 적자는 국민들로 부터 뽑는다! 도데체 정부의 존재의미가 뭐야?
이강민 | 조회 497 | 14.02.26
中정부 "한국, 공문서위조 범죄자 알려달라", "한달이상 조사해 위조 확인", "위조범죄자 처벌하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193 집에서 새더니 밖에서도 새. 나라차원에서 국민들 망신주는 상벼신들.
김미경 | 조회 551 | 14.02.20
윤진숙 "어민은 2차 피해자…1차는 GS칼텍스"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63715 국민 보다 기업을 우선시 하는 것이 장관이라니! 영혼의 쌍둥이냐? 이 년는 그네꼬의 무능함을 커버치기 위한 방패인가,아니면 더 무능한 자를 앞에 내세움으로 인해 자신이 우월해 보이게 만드는 목적인가?
김미경 | 조회 640 | 14.02.04
경제만 살린다면 사기꾼 범죄자도 대통령 할수있고, 친일독재의 딸내미도 아파트값 올려준다면 뽑아주는 나라와 국민들이 있는데, 민주주의는 그나마 실낱같던 생명을 이미 다 한 것이다. 이번 새누리당 국회의원놈들의 기가 막힌 법안 상정은 이런 분위기에 확인사살하는 것일 뿐.
김미경 | 조회 696 | 14.01.02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했을 때에는 근조(謹弔)라는 검정색 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이 상식인데 갑자기 국적이 불분명한 노란리본으로 관습법과 전통장례문화를 비정상화시키려는 의도로 대한민국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며 "최초의 노란리본은 무사귀환을 바라는 유가족...
아나키스트 | 조회 2574 | 14.05.01
“정부의 행태가 너무 분한 나머지 국민들께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합니다. 4월 16일 오전 9시께 사고가 나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뉴스를 통해 진행 상황을 지켜보다가 낮 12시쯤 모두 구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을 보러 도착했지만 실상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아나키스트 | 조회 1690 | 14.04.17
사고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국민은 자기 생명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아셨죠? 위에는 대충 묶어도 다리끼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은 타입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타입이 선박마다 다를 수있으므로 선박내 게시되어 있는 구명조끼 입는 법을 숙지...
아나키스트 | 조회 2353 | 14.04.16
1879년 헨리 조지의 저서 진보와 빈곤 중에서 부패한 민주정(民主政)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는 더 악한 자에 의해...
김미경 | 조회 1658 | 14.04.01
@histopian: "세간에 물의를 야기하고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이게 국정원이 오늘 저녁 발표한 사과문이랍니다. 이건요, 불법도박하다 걸린 연예인이나 할 소리예요." "@histopian: 죄 지...
이강민 | 조회 1794 | 14.03.09
"빚이 많아서 도로 통행료를 올려야합니다" "그럼, 도로공사가 어렵다는데 참아야지" "전력이 부족하니 전기세를 올려야 합니다" "그럼, 한전이 어렵다는데 참아야지" "4대강 정비해서 수도세도 올려야 해요" "그럼, 수공이 어렵다는데 참아야지" "이 월급으로는 못살겠어...
김미경 | 조회 1319 | 14.02.25
Today 2036
Total 10357193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