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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찰 "VIP 지나가니까 '비판 현수막' 떼라"...이것도 개인적 일탈행위인가? 이거 니네 댓통련 지나갈 때 보라고 걸어둔거야. 그리고 너 여기로 댓통련 지나간다고 동선을 알려주는거야? 나라 시스템이 맛 갔네.
숲속작은길 | 조회 554 | 13.12.08
김학의 前차관 무혐의…일선 경찰 '부글부글' - 오늘도 높은신분들 ペニス는 평화 롭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1208512048095&outlink=1
숲속작은길 | 조회 478 | 13.11.12
軍 기무사·정보사 요원도 선거개입이라...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19 국정원 + 국방부 + 경찰 + 보훈처 + 행안부 + 씹알단 + 재향군인회 + 통일부 + 박사모 + 기무사까지... 이젠 참여안한 새끼들 찾는게 더 빠르겠는데, 그리고 이게 국가냐 걸레지...그 넘치는 뻘글의 이유를 이제좀 알겠네.
숲속작은길 | 조회 646 | 13.11.01
진실은 이거다. "경찰 제대로 수사발표했으면 문재인이 당선됐을 것" 박근혜 후보를 찍었던 투표층 중 8.3%는 경찰이 사실대로 발표했을 경우 문재인 후보를 찍었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 ---------- 하긴 온갖 기관에서 다 몰아주었는데도 표차이가 2~3%차이나면 제대로 붙었다면 얼마나 차이났을까? 박근혜는 여론조사때 쭉 40~45를 유지하고 오르지 못하던 콘크리트지지율이었는...
숲속작은길 | 조회 659 | 13.10.29
천주교 평신도 1만인 시국선언 추진위원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청계광장에서 <2차 시국기도회>를 연다고 합니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강연과 예수회 박종인 신부 등 천주교내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발언과 기도를 통한 그리스도인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60
숲속작은길 | 조회 556 | 13.10.29
국정원·국방부 사이버사령부·국가보훈처·경찰 등 관권선거개입 부정시비가 한국 정치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보도한 해외 언론들에 이어 미국 대표적 보스신문인 월스트리트저널이 박근혜대통령의 야구 시구에 대해 비아냥 대는 기사를 내 보냈다. "박대통령이 답하도록 압박을 가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을 던질 차례" ----------- 그냥 분리독립하는 게 맘 편하고 장기적으로 발...
숲속작은길 | 조회 598 | 13.10.29
이해찬 "국정원 비호하면 당선무효 주장세력 늘어" "4·19 혁명이 난 뒤 자유당내무부 장관 최인기 장관은 부정선거 혐의로 교수형을 당했다. 국정원과 경찰이 그에 못지않은 부정선거를 했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런 말이 없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76 | 13.07.15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윤창중, 여기서 이러지 말고 미국 가서 대응하라" "'인턴'에게 혼자만 '가이드' 표현…무고확인전까지 2차 피해 야기 말아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9 ------- 내 말이...
해부 루 | 조회 451 | 13.05.12
"노무현 차명계좌"를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전해준 임경묵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 누군가 했더니 98년 북풍사건의 주역 중 한 놈. http://100.daum.net/yearbook/view.do?id=17749 ------------ 구속의견으로 기소됐는데...친일파가 친미반공파로 되살아 나듯 부활한 듯...
이강민 | 조회 461 | 의견 1개 | 1 | 13.04.23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차명계좌 얘기 해준 사람은 "임경묵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었다고 재판정에서 조현오씨의 변호사가 밝혔다고...임경묵이 사진은 따로 올리고...국정원 산하기관인듯.
이강민 | 조회 447 | 13.04.23
다시 떠오른 유전무죄 무전유죄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23031107523 '역삼 패밀리'로 불리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중고교생 3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주동자 격인 학생 중에는 판사, 의사, 변호사, 공기업 간부 등 부유층 자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넉넉한 가정에서 자란 이 학생들은 부모의 간섭과 가정폭...
아르웬 | 조회 442 | 13.04.23
전우용 @histopian 11시간 1. 위안부 동원에 일본정부의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피해자라는 사람들의 증언밖에 없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다는 멘션을 보낸 자가 있네요. 트위터에서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짐승 수준’인 이런 자들에게 멘...
이강민 | 조회 1470 | 14.02.28
'탈당·뺑소니' 김태환 7년 만에 새누리 복당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1024232405076 RIGHT_COMM=R9 기사 중간에... 지난해 5월에는 대낮 음주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제주시 오라1동에서 정차 중이던 1t 트럭을 뒤에서 ...
숲속작은길 | 조회 1995 | 13.10.25
초원복집 사건은 1992년 12월 11일 정부 기관장들이 부산의 ‘초원복집’이라는 음식점에 모여 제14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지역 감정을 부추기자고 모의한 것이 도청에 의해 드러나 문제가 된 사건 이다. 1992년 대선을 앞둔 12월 11일 오전 7시 부산 초원...
꿈꾸는 유목민 | 조회 1762 | 13.08.05
국정조사 특위에서 정청래 의원이 새누리당과 국정원 그리고 경찰이 어떻게 연결되고 그 증거들을 차례차례 보여주니까 발끈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5분지났는데 왜 안끊냐고 큰소리 내놓고 나가버리네요 ㅎㅎㅎ 국민이 지켜보는 생방송인데... 이게 새누리당의 현실이군요....
아르웬 | 조회 2146 | 13.07.25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시 ‘대답하지 못한 질문’을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지난 2일 게재된 이 시에서 유시민 전 장관은 “2002년 뜨거웠던 여름 마포경찰서 뒷골목/퇴락한 6층 건물 옥탑방에서 그가 물었을 때 난 대답했지/노...
해부 루 | 조회 1856 |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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