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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결국 채동욱 검찰총장을 찍어낸 게 청와대인거지요? 그래 놓고 김진태한테 임명장 주면서 헌법을 지켜야 한다고! 스스로 무슨말을 하는 지 모르는 거 맞지요? 맞고요. 누가 헌법을 어기고 있는 바로 그사람은 바로 박근혜 당신이야!
숲속작은길 | 조회 566 | 13.12.03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의혹과 관련,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내가)포기라는 단어를 노 대통령께서 직접 하셨다는 발언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1120n05596 혓바닥이 길면 자르던가, 사퇴하던가...사내새끼가 뭐 이리 지저분해?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12 | 13.11.19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ㆍ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이르면 오는 21일 강행할 전망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06618g 도데체 이여자가 말하는 원칙과 신뢰라는 것은 무엇인지 헷갈림.
숲속작은길 | 조회 639 | 13.11.19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가 11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묻는 질문에 '내란 목적 살인'이라는 답변을 내놨다가 추후 착오였다며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11220405191 궁금한 것이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병신들이 국가기관 수장을 노리는 지위까지 올라가 있다는 것...
숲속작은길 | 조회 634 | 13.11.11
문재인 :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국정원 : 댓글은 제가 달겁니다. 리트윗은 얘(사이버사령부)가 할겁니다. (검찰에) 걸리면 '우리가 남이가?'하게 되겠죠. 박근혜 : 기회는 우리만 가질 것입니다. 과정은 나한테만 유리할 것입니다. 결과는 항상 내가 당선될 것입니다.
숲속작은길 | 조회 576 | 13.10.22
노종면@nodolbal 청와대는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감찰을 강행할 태세다. 사표 불수리 입장이 공표되자 채총장은 곧바로 청와대 빨대로 보이는 공안2부장을 감찰하라고 대검이 지시했다. 이건 속도전이면서 전면전이다 우리의 싸움이고 민주주의의 싸움이다.
그리움의서 | 조회 624 | 13.09.15
채동욱 검찰총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함께 자신을 몰래 사찰한 의혹이 일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김광수 공안2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라고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지시했다는 소식. 곧 통화내역 조회, 관련자 소환 등 감찰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새로운 국면으로 가나요? 아직은 완전히 확인된 사실은 아닌 듯. 원기사는 연합뉴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88 | 13.09.15
@hanitweet: 단독]국정원 대선개입 수사로 청와대 눈밖에 난 채동욱 총장에 대해 검찰 안팎에서 "추석 전에 날린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는군요. 청와대가 검사들에게 채총장한테 "줄서지 말라"는 경고도 했답니다. http://t.co/Hr2dDhsHLJ 김정필 기자 그럼 그렇지. 황교안이 혼자일리가 없죠. 마귀할멈과 일곱악귀들의 공작이겠죠. 김기춘이 이러려고 데려온 거고. 행동대장은 조선일보.
꿈꾸는 유목민 | 조회 634 | 13.09.13
법무부장관이 채검찰총장 혼외자녀 감찰지시...조선일보와 짝마추나? 가만히 있으면서 지며보지 못하고 움직이는 것을 보니 청와대와 국정원이 의심됨. 하다하다 이젠 정부기관 사이에 싸움을 붙이기까지 합니다. 누구의 똥줄이 타는 가 봅니다.
꿈꾸는 유목민 | 조회 598 | 13.09.12
우리가 생각해 온 것과는 달리 검찰은 정권의 개가 아니라 오히려 정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상층부의 하나인 듯...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검찰부 .... 대한민국 검찰은 선출 되지 않는 권력이면서 수사권, 기소권, 형집행권을 다가지고 있다는 기형적 현실!
그리움의서 | 조회 599 | 13.09.05
중앙일보 와 동아일보 역시 검찰의 유 전 회장 수사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이들 신문은 유 전 회장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구원파 관련 기사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이를 두고 보수언론이 과도하게 유 전 회장을 다루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정부 비판 여론...
아르웬 | 조회 2770 | 14.04.27
윤 검사장은 "국가보안법상 날조죄가 적용되려면 범죄 성립여부에 관련된 증거가 허위인줄 알고 날조한다는 범행의도가 들어가야 한다"며 "국정원 수사팀은 류자강(유우성)이 2006년 5월 27일 북한으로 출경했다고 판단하고 이를 입증할 증거를 위조한 것으로, 북한으로 ...
김미경 | 조회 2355 | 의견 1개 | 14.04.14
전우용 @histopian 1시간 동력 잃은 檢, 더이상 ‘윗선 수사’ 않기로 http://me2.do/5VgjbIHU 이 보도가 사실이라먼, 대한민국은 이제'법치국가'가 아니라 '양아치국가'인 거군요. 전우용 @histopian 1시간 "존엄지지와 그 측근은 수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울 양이면...
이강민 | 조회 1700 | 14.03.25
뉴스타파 - 박근혜식 규제완화, 부자들만 웃는다(2014.3.4) 1. 부동산 규제 완화, 재벌과 강남만 웃는다 2. ‘집 사라’ 내모는 대출 정책 3. 세금 증가, 직장인은 4.5조...기업은 0.1조 4. 국정원-검찰, 진본 확보하고도 위조본 제출
이강민 | 조회 1514 | 14.03.04
외신들이 바라보는 박근혜 정권 하의 대한민국이 이제는 완전 독재국가의 전형으로 낙인 찍혀가는 형국이다. 국가기관의 부정선거, 촛불 시위, 검찰 및 사법기관 통제, 분신 항거, 노조탄압 등 불법이 난무하는데도 범법자들이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대통령이 이러한 ...
이강민 | 조회 2637 | 14.01.04
채 총장은 "조선일보 보도 의혹의 조속한 해소를 위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및 중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 총장은 이어 "보다 신속한 의혹 해소를 위해 소송과는 별도로 유전자 검사를 조속히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
그리움의서 | 조회 2073 |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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