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때 군의 일석점호 없애고 인원점검만 하라고 국방부 지침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08년때 다시부활햤다고. 노무현님때 군개혁을 시도하고 기계화를 시키고 그 운영을 전문군인이 맡을수 있도록 시도했는데, 국민에 의해서 반대에 부딛쳤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노비근성은 뼛속까지 물들어 있다고 보입니다. 군대의 악습을 청년때 배워와서 사회애서도 그 악습이 계속 유지확대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데, 결국 군대가 바뀌어야 사회도 바뀐다고 보기때문에 그냥 군대 내의 문제라고 넘기기는 어렵습니다. |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