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압도적 과반수로 당선된것도 아니고,게다가 부정선거의혹도 있으니, 닥치고 당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허수아비 인 듯. 대선전 나꼼수에서 유시민이 말하길, 지도자라면 참모의 말의 옮고 그름을 분별할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박근혜후보는 그런 능력이 전무하다라고 강한 지적을 했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도 들어보면 참 소름돋게 맞아떨어지는것 같군요. |13.11.19
언제부터인가, 나라가 염치도 없고, 도덕도 없고, 그냥 정글이 일상화된 듯 하네요. 힘 좀 있으면 위험 하던가 말던가 걍 헬기 끌고 우리집가지 와 이지랄인거고, 없는 놈들은 없는 놈들대로 남이 뒤에 정리를 하던말던 내꺼만 챙겨가면 땡이고, 도로에선 위험하던가 말던가 내가 먼저가면 땡이고, 다 죽던가 말던가 쉽게 걷을수 있는 세금 걷어서 탈탈 털면 되고, 이따위 나라가 존재해야 하는 지 의문이네요.
소위 시민이라는것의 기반은 자율과 배려인데, 이게 없으면 그냥 노예랑 착취자 밖에 없는것인데. |13.11.18
폐지 주우면서도 1번만 찍어 온 노인들에게
2013년 세법(소득세법 등 14개 세금 관련 법안의 묶음) 개정에는 재활용 폐자원에 대한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고물상이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때 납부하는 세금이 늘어난다. 자연히 고물상이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주는 돈도 줄어든다. http://www.ohmynews.com/N...CK_NO=1&CMPT_CD=T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