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부부 이 와중에...하룻밤 280만원짜리 리조트 예약하는 패기
검찰이 최근 전 전 대통령 일가를 압수수색하는 등 추징금 미납으로 국민적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고급 리조트 방문을 강행할지는 미지수...http://media.daum.net/iss...;newsid=2013072502372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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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색희 사이코패스인듯...그러니 국민을 그렇게 죽이고도 저러지. 목 매달았어야. 고이 죽게하면 후손들에게 할 말 없음. |13.07.24
새 조세정책, 결국 월급쟁이 지갑 털겠다?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면세 범위를 줄이고, 법인세는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기업에 부담을 주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단다. 고소득자와 기업의 부담은 덜지만 소득이 100% 노출되는 ‘월급쟁이’들의 삶은 더 팍팍해질 것이라는 지적. http://news.naver.com/mai...d=0000570819&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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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고 저소득층이 새누리나 박근혜를 찍은거야? 뒤통수 맞아도 샘통이다. |13.07.23
국가기록원에 들어갈때 하드 용량과 지금 용량이 다르다라...
봉하 이지원 2차례 무단 로그, 12만건의 지정기록물 지정보호기간 누락, 이관용 외장하드 용량과 기록원의 팜스 용량 크기 사이에 차이 있고 5년간 인식못함, 암호풀어 파일 확인하지 않은것 숨김 - 국가기록원의 인수, 관리시스템의 하자 https://twitter.com/bkfire1004/status/359250277347504130|13.07.22
뒤가 좀 찝찝하기는 하지만 대화록이 없다고 하니, 없는 대화록은 찾을 때까지 국가기록원에서 찾도록 맡겨두고 이제 검찰이 증거 모아둔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해 논의해보면 어떨까요?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특위가 이제 지난 총선, 대선에서의 국정원 활약에 집중해서
국정원이 위험해진다 싶으면 어디선가 원본이 툭 튀어나올거에요...! |13.07.21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 18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이관 문제와 관련, “(참여정부 청와대로부터) 돌려받았지만 기록원 내에 보유하고 있지 않다” 고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봉하마을에서 돌려받았나” 라는 질문에 “돌려받았다” 고 답했다.
“봉하마을에서 돌려받았는데 없다? 근데 이게 없다 아닌가” 라는 이의원의 질의에 대해 “그건 모르겠다” 고 말했다.
“근데 없다는 건 그것(회의록)만 빠진 것 아닌가” 라고 재차 추궁하자 “그건 모른다” 고 말했다. http://news.zum.com/articles/7933739|13.07.18
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아베정권 역사인식 통박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애니메이션 걸작을 연출한 미야자키 감독은 최근 자신의 작품 등을 제작하는 `스타지오지브리'가 매달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熱風)에 `헌법 개정 등은 언어도단' 제하의 글을 기고했다. http://news.naver.com/mai...id=001&aid=00063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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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고인데, 개념찬 것으로 보이는 비정상 사회 |1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