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아베정권 역사인식 통박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애니메이션 걸작을 연출한 미야자키 감독은 최근 자신의 작품 등을 제작하는 `스타지오지브리'가 매달 발행하는 소책자 `열풍'(熱風)에 `헌법 개정 등은 언어도단' 제하의 글을 기고했다.
http://news.naver.com/mai...id=001&aid=00063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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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고인데, 개념찬 것으로 보이는 비정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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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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