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속보 보스톤 테러범 동생이...우리 뒤에 국제 조직 그런거 없다고 했다함.
정은이는 한 숨 놓게됐고, CIA는 또 무슨 시나리오를 짜게 되려나? | 13.04.22

| 의견쓰기

0

다시 떠오른 유전무죄 무전유죄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23031107523
'역삼 패밀리'로 불리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학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중고교생 3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주동자 격인 학생 중에는 판사, 의사, 변호사, 공기업 간부 등 부유층 자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넉넉한 가정에서 자란 이 학생들은 부모의 간섭과 가정폭력이 싫어 거리로 나갔다고 했다.
경찰은 부유층 자녀 등 3명은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도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부유층 부모들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백방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 13.04.22

| 의견쓰기

0

황교안 법무 "표현의 자유 제한할 수 있다" "현재 한국 안보상황, 50년대 냉전때 미국보다 위험"
“미국에서도 안보 상황에 따라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한계가 바뀌어 왔다”며 “50년대 미국에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아니더라도) 위협의 경향성이 높다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도록 원칙이 변경됐다”고 주장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790
---------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원칙이 미국에 있다고? 제2의 유신을 위한 사전포석? | 13.04.21

| 의견쓰기

0

20130421_장도리.jpg 포토를 등록하였습니다.
| 13.04.21

식사준표_휴일관용차교통사고.jpg 포토를 등록하였습니다.
| 13.04.21

홍준표 지사가 휴일에 관용차를 타고 동창회에 가다 오토바이와 충돌 - 관용차 사적 이용 논란
http://media.daum.net/soc...4912&clusterId=835218
-----------
공과 사를 구분 안하는 거 이 종자들의 종특이긴 한데...진주 의료원 건도 그렇고 이 양반도 장수하시겠네~ | 13.04.21

| 의견쓰기

0

'4대강 저수지 둑높이기' 허위 준공…실적조작…또 터진 4대강 비리
농어촌공사, 서둘러 준공처리…공사비도 미리 지급 "공기업이 해서는 안될 일 했다"…전북도 긴급점검
http://media.daum.net/pol...?newsid=20130418110711069
----------
누더기될라...쥐새끼는 테니스장 독점하고 다닌다는 데...교도소 안가나? | 13.04.17

| 의견쓰기

0

2조짜리 경인아라뱃길, 쓰레기 운반길 되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418004404325
서울시 “폐기물 수송로 활용” 제안. 적자 누적에도 수자원공사 긍정. 인천시는 “매립지 사용 연장 속셈”
고로 세금 2조2458억원이 투입된 경인아라뱃길이 쓰레기 수송로가 될지도 모를 처지.
-----------
저사업 추진 안한다고 지랄하던 김포시민들, 저거 하면 집값 오른다고 좋아라 하던 김포시민들, 지금은 국책사업으로 한거니까 나라가 책임져야지 왜 김포가 관리하냐며... | 13.04.17

| 의견쓰기

0

4대강사업 코오롱워터텍 ‘10억대 현금 살포’ 문건 나와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18075007196
4대강 수질개선 사업에 참여한 코오롱워터텍㈜이 관련 공무원과 심의위원 등에게 모두 10억원이 넘는 현금을 건넨 사실을 보여주는 문서(사진)가 발견됐다. 이 돈은 2009년부터 3년간 휴가비, 명절 사례비, 준공 대가 등 명목으로 제공된 것으로 나타나 있다.
--------------
대통ㄴ령께서 무언가 급한게 있으신 듯. | 13.04.17

| 의견쓰기

0

대한민국의 시계는 대략 2008년 부터 점점 거꾸로 가고 있다는 기분이 든답니다. 1년 씩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지난 5년간 한 20년 줄어들었고...지금은 고작 3개월 만에 10년은 더 줄어든 느낌이라더군요. 스펙타클 대한민국입니다. | 13.04.17

| 의견쓰기

1

박은 진숙이에게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장을 주면서 부서간의 원활안 협엽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인사라고 극찬...http://news.naver.com/mai...id=001&aid=0006208910
--------
어딜봐서? 수첩에 누가 써준거야? 걔 해양수산부 장관이야...잊었어? 해양발전도 아니고 일자리창출이라니...그냥 윤진숙을 위한 일자리 창출한거잖아. | 13.04.16

| 의견쓰기

1

불러오는 중... 더보기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