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제는 상식이 상식이 아닌 상태라는 것. http://ruliweb.daum.net/news/view/48569.daum
"전병헌 의원: 청소년들에게 물어보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것이 '게임'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게임 과몰입이나 게임중독으로 빠지는 것은 어른들이 방지해주는 역할을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게임 중독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게임산업 규제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어떤 환경에 있는지'를 어른들이 둘러보고,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놀이문화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게임 자체만 막으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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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사람이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하는 데, 이런 말을 해야 하는 나라란... |13.01.10
방금 MBN 에 탈북자 단체 대표가 나와서 말하길...
"북한은 자기들 체제 유지를 위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원한다"
이유는
"자기들 세습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남한도 저렇구나 하는 것을 주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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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12.12.11
"선거개입 의혹" 국정원 고발
국정원이 문재인 후보 비방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민주통합당이 국정원을 경찰에 고발.
민주통합당은 브리핑에서 공직선거법과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국정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힘. 대변인은 고발장과 함께 갖고 있는 증거자료를 모두 제출했다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 진 대변인은 또 국정원이 떳떳하다면 의혹을 받는 직원이 사용한 인터넷IP를 공개하고 PC와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를 제출하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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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이렇게 해야 함. |12.12.11
호주 최대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이 15일자에 한국의 대선상황을 비꼬는 기사 '얼음공주 박근혜, 파워플레이에 나서다(Ice princess Park Geun-hye makes her power play in Seoul)'를 썼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임스'(1785년 창간) 소속의 마이클 셰리단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한 모두를 독재자의 후손이 다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http://weekly.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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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간지라 손봐줄수도 없고...하지만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이미 미국과 영길리의 신문과 언론에서는 남한의 유력 차기대통령후보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기하고 있다고...반면에 문대인은 무려 인권변호사라고 표기. |12.12.04
새누리당 소속인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이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때 NLL 관련 대화록 공개를 거부한 원세훈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키로 해, 민주통합당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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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앞뒤가 바뀌긴 한데...새누리당한테ㅎㅎㅎ |1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