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일간지 '디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이 15일자에 한국의 대선상황을 비꼬는 기사 '얼음공주 박근혜, 파워플레이에 나서다(Ice princess Park Geun-hye makes her power play in Seoul)'를 썼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임스'(1785년 창간) 소속의 마이클 셰리단 기자가 쓴 이 기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남북한 모두를 독재자의 후손이 다스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http://weekly.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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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간지라 손봐줄수도 없고...하지만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이미 미국과 영길리의 신문과 언론에서는 남한의 유력 차기대통령후보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표기하고 있다고...반면에 문대인은 무려 인권변호사라고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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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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