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 비웃는 글로벌 불륜알선 서비스 국내 상륙 http://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14033110215651631
기혼자 대상 온라인 데이트 알선 업체 '에슐리 메디슨'
'노엘 비더만 CEO의 한국 시장 공략 계획을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다. 불륜을 단골 소재로 삼는 한국의 '막장 드라마'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하겠단다. 드라마 광고로 기혼 여성 가입자를 30만명을 모으는 게 목표다'
드라마 마다 불륜에 막장으로 도배를 하니 아주 군침도는 시장으로 보이겠지.
조회 527 0
| 14.04.27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
Today 14111
Total 10359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