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를 퍼붓던 런던의 하늘은 환영식이 시작될 즈음부터 개기 시작했다. 마침내 오후 12시10분 행사가 시작되자 잔뜩 찌푸린 하늘 뒤에 숨었던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박 대통령을 태운 왕실마차가 버킹엄궁에 들어설 때는 햇빛이 쨍쨍 비췄다.
http://media.daum.net/pol...?newsid=20131105232004344
------------
아무리 봐도 "수령님께서 한 발 옮기시자..." 수준이네. 김씨네나 박씨네나.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야 네 덕분에 '피'식 웃었다. 고생한다, 너같은 것도 기자라고...열심히 빨아라.
조회 505 0
| 14.04.27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
Today 14111
Total 10359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