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정부가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는 예시적 사례로 '한반도 유사시'를 명시적으로 거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iss...;newsid=2013081409170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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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은 좋겠다, 다시 나라 팔아먹을 기회가 생길 듯 하니.
그러니까 '한반도 유사시' 자위권 핑계로 한번 더 침략해 보겠다는 것인데, 진짜 저 새끼들 한발짝이라도 들어왔다가는 제대로 총을 쏠 수 있는 사람만 천 만인 나라의 위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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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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