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속보에 사누리와 정부간 세부담기준선이 7000까지 올랐다고 나오는 데,
무슨 국정이, 징세안이 포커 레이스 하는 것도 아니고
맨 처음 3450만원에서 5000만원 나오더니 이젠 7000만원? 그냥 1억원으로 하지. 뻥카 죽게.
지가 다 보고 받고 승인해서 발표난 것을 남 얘기하듯이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고 하는 철면피 대통ㄴ이 있으니 뭔 일인들 안일어나겠냐만...
정은이가 뭔가 걸쭉하게 한 방 때릴 시간이 되는 거 아닌 지 궁금하다.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했는 지 생각해 보면 괜한 굼금증이 아니다.
오히려 조의를 표한다, 인양 완료 됄때 까지 아무것도 적대적 인 행위 안할테니 남조선 동무들은 안심하라, 하면 누군가는 엿먹는거...응? |14.04.27
세월호 탑승 화물차 기사 40여명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탈출하여 살았는데, 그이유는, 처음 선실에 가만히 기다리라는 방송 나왔을 때, 방송을 믿을 수없어, 다들 선실 밖으로 나와 있어서 였다고.
에휴, 믿지 못하고 의심 많은 어른들은 살고, 어른들 말 그대로 믿고 따른 어린 학생들은 죽고.
더군다나 어른들이 구해 줄거라 철썩 같이 믿고들 있었을텐데...미안하고....미안하고.....또 미안하다. |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