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4대 중증질환 진료비 100% 보장’ 등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이 ‘선거 캠페인용 문구’였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06202406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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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일관성 하나는 끝내줌. 결국, 믿은 놈이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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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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