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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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4
하지만 문제는, TK가 꼴통화 된거는 순전히 다카키 가카때문이라는 것.
3대 대통령 선거때 대구에서 조봉암 선생표가 70-75%가 나왔고, 리승만은 25%였지요.
1963년 대선때도 대구시민들은 다카키 가카에게 50%정도만 표를 주었고요.
그렇게 개념있던 동네가 67년대선부터 망가지더만 71년대선때는 본격적으로 우리가 남이가로 돌아서고...
이게 다 다카키 가카가 만들어 낸 지역감정괴물이지요.
이젠 원조가카의 딸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