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이 최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시의 위안부 기림비에 '말뚝테러'를 자행한 용의자들의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이들의 범행이 확인되면 공공시설 훼손(vandalism)보다 형량이 무거운 혐오범죄(hate-crime)로 처벌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http://kr.news.yahoo.com/...3955e5&newssetid=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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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hate 로 엮이면 형량이 더 쎌텐데...미국 시민이 아니라 왜인이라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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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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