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라면 등 50품목 대형마트 판매금지 강행
"중소상인 몰락하면 어마어마한 사회적 문제 생긴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대형유통업체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라면, 담배, 소주, 종량제 봉투 등 50여개 생필품의 대형마트 판매를 금지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0701
-----------------
덜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게 모든 정책의 최우선이다...반대하면 국민적 저항에 부딛칠 것.
조회 364 0
| 14.04.27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새 내용 확인중... 더 이상 불러 올 내용이 없습니다.
Today 10564
Total 1035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