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의 위엄인가, 보훈청장의 위엄인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1208374392911
시 제목이 "29만원 할아버지".
시를 본 네티즌들은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 가장 정확한 거겠죠", "장래 크게 될 아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을 하는 반면 "이 아이를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상을 준 서울지방보훈청장이 더 대단!" 등 걱정 어린 반응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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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만도 못한 어른들..ㅠㅠ
조회 517 0
|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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