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 수백억 뭉칫돈의 실체...
고철상 사장이 사업용 계좌를 텄음. 사업용 계좌로 고철 사고판 돈이 왔다갔다 함. 총 입금액이 250억쯤 되고. 총 출금액도 250억쯤 됨. 그래서 250억임. 십쇼키들... 참여정부들어서 수입이 급증한 이유. 고철값이 키로당 60원하다가 300원으로 급등. 그래서 외형이 급증. 영재고철은 고철수집. 그리고 노건평이 자금세탁할려고 만들었다는 동부스틸의 실체. 수집한 고철을 압축해서 자동차회사에 파는 일.
검찰은 그냥 다 옷 벗기고, 변호사 개업도 못하고 하고, 뒤지게 패는게 답임. 고철수집상도 250억 비자금책으로 몰리는 더러운 세상. 가장 돈이 많이 있었을때가 3억정도였다고 함- 고철 팔아서 입금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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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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