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에 서울시 정무라인 고위공무원들이 연루된 사실을 내부감사 결과, 당시 서울시 정무국장으로 재직했던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등 정무라인 고위공무원들이 파이시티로부터 로비를 받고 인허가에 관여했다는 의혹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20426n0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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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님아...이번 기회에 정권이 바뀌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에서 가능한 최대로 탈탈탈 털어버리죠. 이명박, 오세훈 시절 어지간히 해쳐먹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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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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