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 방지법이 처리되지 않으면 우린 박영선 법사위원장으로 갈 수밖에 없다."
민주통합당이 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선진화법 무산에 대비해 19대 국회에서 박영선 법사위원장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야당 몫인 법사위원장 자리에 정부·여당에서 가장 껄끄럽게 생각하는 박 의원을 세워 수적 우위를 앞세운 새누리당의 공세를 막아내겠다는 것이다. 박 의원이 25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상임위원장이 더욱 유력해졌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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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박영선 법사위원장'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인사청문회와 공정거래법, 금융지주회사법 등 쟁점 법안 논의 과정에서 박 의원의 파워를 실감했기 때문이다
http://media.daum.net/pol...120425183405656&p=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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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난색을 표하는거 보니 최상의 인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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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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