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누이동생이자 노동운동가인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등 282명이 4·11 총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에 신청. 전대표는 새누리당의 비례 영입 '러브콜'을 거절하고 민주당 쪽에 신청. 전 대표는 중졸 학력의 미싱사로 일하다 영국 워릭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국내에 돌아와 사회적 기업 '참신나는옷'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238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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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이 교수직을 제안했으나 사양하고 귀국했다 함. 우려도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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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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