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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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2
박원순 서웨덴 시장이 강용섹이와 그 떨거지들 다 용서한다...고 하니...난리가 났다. 용서와 관용때문에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된거다...칠 것은 과감하게 쳐 내야한다...이런 내용이 대세.
요즘 사람들의 현실인식이 많이 과감해 진 것을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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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하지만..."가장 보호받아야 할 개인의 의료 정보와 기록이 노출된 경위는 책임지고 밝히겠다"라고 해서
박시장 좋아하는 사람들 뒤로 넘어져 버림...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