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이 22일 “저는 지난 10년동안 당의 가장 평균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당의 평균적 입장 정리를 위해서 대변인 등을 하며 노력해왔다”며 “저는 어느 특정 계파를 위해서 일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은 친이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후보자 면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http://news.khan.co.kr/kh...22114348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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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둘째치고 사학비리와 직접 연관된 것만 해도 불출마하고 엎드려야지...권력을 잃으면 어찌될가 두려운가?
총선이 오기전에 너는 가카를 3번 부정할것이다...라고 누가 그러던데...공천 받으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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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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