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판사 정직6개월, 벤츠 여검사에게 향응받은 판사는 정직 2개월!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991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대법원으로부터 '정직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모델이었던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의 재판에 대한 당시 재판부의 내부 합의 내용을 공개해 실정법을 어겼다는 것이 그 이유다. 반면, 벤츠 여검사 사건으로 향응을 제공 받은 판사는 정직 2개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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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히고 권력에 바른 말 하는 것이 부패한 공직자보다 더 나쁘다고 보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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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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