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전 KBS 사장님이 환산해 주었는데, 조중동 종편의 평균 시청률은 0.3% 가구수로는 5만 가구 내외. 셋 합쳐도 15만 가구. 그런데 뉴스타파 한 회 다운로드는 50만 회 이상. 뉴스타파가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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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선 방송, 뉴스타파 + 정규방송 = 짱! 이런게 두려운 이들을 잡아 죽일 수 있도록 투표 잘 합시다.
정은이가 뭔가 걸쭉하게 한 방 때릴 시간이 되는 거 아닌 지 궁금하다.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했는 지 생각해 보면 괜한 굼금증이 아니다.
오히려 조의를 표한다, 인양 완료 됄때 까지 아무것도 적대적 인 행위 안할테니 남조선 동무들은 안심하라, 하면 누군가는 엿먹는거...응? |14.04.27
세월호 탑승 화물차 기사 40여명중 1명을 제외하고 전원 탈출하여 살았는데, 그이유는, 처음 선실에 가만히 기다리라는 방송 나왔을 때, 방송을 믿을 수없어, 다들 선실 밖으로 나와 있어서 였다고.
에휴, 믿지 못하고 의심 많은 어른들은 살고, 어른들 말 그대로 믿고 따른 어린 학생들은 죽고.
더군다나 어른들이 구해 줄거라 철썩 같이 믿고들 있었을텐데...미안하고....미안하고.....또 미안하다. |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