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사람들이 나를 '바보 판사'로부른다. 신영철 대법관사태 때 주도적으로 나섰으니 바보판사가 맞다.그러나 바보 판사라는 평가는 내게 영광이다. 이제 지혜롭고현명한 바보가 되려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86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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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우직하지요. 우직하면 부러질 수 있습니다. 부디 오래 바보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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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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