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새누리당 의원은 6일 <일본은 없다> 표절소송과 관련 "항소심에서 졌을 때 가슴이 아프고 잠을 못 이뤄 수면제를 먹기도 했다"고 밝히면서 "나는 정말 부끄러운 게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4년 내가 소송을 제기해 시작됐다. 나는 정치인보다 글을 쓰는 작가에 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1심, 2심 판결과 달리 자신은 표절을 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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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변인시절 쓴 글의 내용이나 형식을 기억하는 데...안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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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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